심형탁, '300일 된' 子 하루 첫 혼밥에 울컥.."대견하고 신비로워"[슈돌] 작성일 1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a8L5WITl">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ZLN6o1YCW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bf1003eb365481cf4f2e5cc264f4fe5197ed7923cef60052c1d63e2754376" dmcf-pid="5ojPgtGh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2253471am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GC0aO971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2253471am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c7851261fc82c2eea97520c3570acf94ae288d04035c44fc7f4c646c2ab58f" dmcf-pid="1gAQaFHlhI" dmcf-ptype="general"> 배우 심형탁의 아들 심하루가 300일을 맞아 혼자 파스타를 먹기 시작하며 폭풍 성장기를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fb207fe7ed48a048ffbe0a3fc65b6ac5b6be6e66666c77e52e462016b3261235" dmcf-pid="tNkMj0ZvhO"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00회에서는 300일을 맞은 심하루의 새로운 변화가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3d9a22f4e7c3279ecc6d458eca264348660162f0775fc76a030e0b6c376670a6" dmcf-pid="FjERAp5TCs" dmcf-ptype="general"> 이날 심형탁은 하루와 같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이렇게 같은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 "하루가 다르게 큰다"며 놀라워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f570f601eabc5f09ed2288bf8031557ac68400c51625ad8725353d5e37010" dmcf-pid="3ADecU1y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2254764hpuk.jpg" data-org-width="638" dmcf-mid="Hy21bwjJ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2254764hp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6fb5e6646f49545db7e934e7ca699488a6d8fdd81a84379d0fe76066211ea7" dmcf-pid="0cwdkutWlr" dmcf-ptype="general"> 이어 심형탁은 과거를 떠올리며 "아빠가 너 밥 먹을 때 얼굴도 못 봤다. 널 먹여줘야 하니까"라며 이제야 비로소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이 생긴 것에 감회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0766112457b869946c0a6d42ebdf1e10634d2aa5449fd3f750f7d421a9bd178" dmcf-pid="pkrJE7FYhw" dmcf-ptype="general">그는 하루에게 "너와 함께하는 하루가 매일 신기하다. 나중에는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먹자. 아빠가 하나씩 가르쳐줄게"라고 말하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630c55a644d5ddbbfdc697d1fca0607c54e432fcd7b90596a83f2106af6ff5b" dmcf-pid="UEmiDz3GyD"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한 식탁에서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게 한 식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입에 넣는데 대견하기도 하고 신비로웠다"라고 첫 '혼밥' 순간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uDsnwq0HWE"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진영 스토킹 男, 출소 후 또 괴롭혀…불구속 기소 12-10 다음 김유정, ‘티아고 실바’ 닮은꼴에 쿨한 반응 “참 기분 좋아!”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