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정경호, 사람 잘 챙기는데 잘 못 알아봐” 폭로 (‘밥사효2’)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tDrBpX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a4a0c7976d4b9868bfa5a6c2488388136e2eb1cbaf9238879005d97d63d0d2" dmcf-pid="9GA2fIDg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밥사효2’. 사진 I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today/20251210210005195yzne.jpg" data-org-width="700" dmcf-mid="bsnOCVqF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today/20251210210005195yz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밥사효2’. 사진 I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684420d48df4133ac4d59a45cb31f9a59f10a6e3e097b1738d3c7a07ff5b79" dmcf-pid="2HcV4Cwatr" dmcf-ptype="general">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연인 정경호에 대해 제보했다. </div> <p contents-hash="8ea8a5135945670714e67d1af6ff6cf270040cfbdb1db532e785b9f6273cbbfd" dmcf-pid="VXkf8hrNZw"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밥사효2’에는 정경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eee4983d80b351e6abc6e08034702343a1155fe9453dc69a84b4d047a099026" dmcf-pid="fZE46lmjHD" dmcf-ptype="general">이날 효연은 “정경호의 지인 중에 한 명이 익명의 제보를 했다. 정경호가 사람은 잘 챙기는데 잘 알아보지는 못한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d296bd344933d13d1f6166ad4061afdd64010b614dcadcfd52693c3335e8dec9" dmcf-pid="45D8PSsAYE"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내가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 거냐. 잘 알아본다. 왜 못 알아보냐”고 부정했다. 이어 “제보자가 누구냐”고 궁금해했다.</p> <p contents-hash="33930cf58d8745e9957e422255b228b03867fbf96bd1825c16582c03f27633fd" dmcf-pid="81w6QvOctk" dmcf-ptype="general">효연은 제보자에 대해 “우리의 지인이다. 모두가 다 아는 사람일 수도 있다. 힌트를 주자면 내 주변 사람 중에 키 크고 예쁘고 연기 좀 잘하는 사람이 있다. 정경호도 알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경호는 연인인 수영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28a6e278602de1e4df3dfd1b1d80e373634135b0847e1ab66599b83e63370c2" dmcf-pid="6trPxTIkXc" dmcf-ptype="general">효연은 “더 웃긴 게 뭔지 아냐. 수영이 ‘너만큼 못 알아본다’라고 했다. 나도 ‘나 잘 알아본다’라고 똑같이 반응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PFmQMyCEX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7세 김선경, 건강 비결 공개 “동네 구경하면서 1시간 반 산책”(퍼펙트 라이프) 12-10 다음 '알바로 바캉스' 유석X아영, 돌고래 투어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