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김영재, 하승리에 가슴 뛰었다 작성일 12-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PMeYlw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6b022d30d6056b674c4c548c50d2b92a94bd54c4e884e7f9c2f303ca844d7e" dmcf-pid="K0QRdGSr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daily/20251210210141036quih.jpg" data-org-width="658" dmcf-mid="0Qp7qEae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tvdaily/20251210210141036qu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f650919054d87d98c583a8b34d31ad0a3f34749c0bb072580c2e47756bde9d" dmcf-pid="9pxeJHvmC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영재가 하승리에게 반했다.</p> <p contents-hash="2341952aab243a4e0673e6ef74bc4ea2f8d77a2aa81803306069b07bded3fa85" dmcf-pid="2UMdiXTslw" dmcf-ptype="general">1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연출 서용수) 43회에서는 등장인물 산부인과 병원 인턴 강마리(하승리)는 자신의 부친과 선을 긋는 엄마 주시라(박은혜)를 격려했다.</p> <p contents-hash="f473673f26f79a5840ff495936225124c858b7bfd2b1fea5b7090180a76890b7" dmcf-pid="VuRJnZyOSD" dmcf-ptype="general">이날 주시라는 마리 부친과 아예 선을 그으면서, 생활이 그렇게 넉넉지 않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해를 구했다.</p> <p contents-hash="aa44d21e237d6170b25cbb8700377b965ff022581ead8d3343094eef876873cf" dmcf-pid="f7eiL5WIyE" dmcf-ptype="general">시라는 “미안하다. 아빠와 합치면 좋을 텐데, 그럴 수 없다”라며 자신이 일을 해서라도 마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리는 그런 시라 마음을 다독여주면서도 친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누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9af8f8b3caf4a65f50026a73e428b3888a2342bafdcd3d8ca6c605dee4890b9" dmcf-pid="4zdno1YCv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표도기(김영재)는 같이 일하는 인턴 강마리가 우연히 머리를 풀어 헤친 모습이 마음이 두근거리며, 마리와 이강세(현우) 사이 삼각관계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8qJLgtGhl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6BioaFHll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너 마저…적응할 만 하면 떠나는 '1박2일' 하차의 역사 [MD포커스] 12-10 다음 ‘운동 여신’ 심으뜸, 가죽 보디수트로 근육미 과시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