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관설→자진 하차 조세호 ‘유퀴즈’ 편집 없이 등장, 유재석과 티키타카 작성일 1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L6xTIk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03a8736fded743bcac54d312c63f3af6ed4ac6f308a691c9401652a3380e7" dmcf-pid="GQoPMyCE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05628099mpef.jpg" data-org-width="640" dmcf-mid="yXSErBpX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05628099mp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84cb1a1419e3732d8511a226c3de0c710691c5f49c67b8da16e57a8fe7449" dmcf-pid="HxgQRWhD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05628311acsk.jpg" data-org-width="640" dmcf-mid="WNzZtLRf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05628311ac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XMaxeYlwy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d91a3db1ebfdcabef8c2d81e4fc9bbe27f776da299b044c587947b1d44f5b90" dmcf-pid="ZdAeiXTsvh" dmcf-ptype="general">자진 하차를 결정한 방송인 조세호가 편집 없이 '유퀴즈'에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3369cea48df9197171b417520dd6062a2fc5c124c4022fd7db197eb7d1f9c4a2" dmcf-pid="5JcdnZyOhC" dmcf-ptype="general">12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2회에서는 조세호가 편집 없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4cd10d1f3760f6dc444325cfdcfaa998917dbfbe58cb05a038dc542b198f63c" dmcf-pid="1ikJL5WITI" dmcf-ptype="general">이날의 첫 번째 게스트는 대한민국 주산암산올림피아드를 제패한 이유주, 이준명 형제였다. 형제 등장 전 유재석이 "요즘 주산을 하는 친구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주산 암산 올림피아드가 아직도 있나 보다"라며 놀라워하자 조세호는 "그러니까요"라고 공감, "유년 시절 집 근처에 주산 학원들이 있었다"고 추억했다. </p> <p contents-hash="106ad50025655faeb4defd47ef55d937f4bfaaea6bb3188cbabf676c1f58d016" dmcf-pid="tnEio1YCCO"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조직폭력배 연관설에 휩싸인 조세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의혹 조직폭력배 최씨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폭로자 A씨의 추가 폭로 예고와 악화된 여론에 결국 고정 출연하던 예능 tvN '유퀴즈', KBS 2TV '1박 2일' 등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8d79548083bce72bd7c7664767679817edd3428a099e9a3cd7576f078da969a1" dmcf-pid="FLDngtGhCs" dmcf-ptype="general">다만 소속사는 "조세호는 의혹이 제기된 조직 폭력배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그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하며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d743b02dedd0ca6dfad1e3623ed34599f3f4c1dc2e0fad7b1a86d1c02e7e686" dmcf-pid="3owLaFHlTm" dmcf-ptype="general">또 12월 9일 조세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직접 입장을 밝히고 실망한 대중에게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5a84f8c8ba01ad560d72a15ff22d4ada73a736819f35e87fba453dc55c4a9dea" dmcf-pid="0groN3XSlr" dmcf-ptype="general">조세호의 하차 발표 후 '유퀴즈' 제작진은 뉴스엔에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의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재석 단독 MC 체제로 녹화가 진행될 것임을 알렸다. 후임 MC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며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pamgj0ZvSw"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NsaAp5T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주사 이모’에 ‘링거 이모’까지? 추가 폭로 ‘충격’ 12-10 다음 300일 하루, 엄마 사야 붕어빵 “천천히 자랐으면” 심형탁 소원 (슈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