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허리 부상 이겨낸 '비상'…최가온, 예선 1위로 작성일 12-10 12 목록 <!--naver_news_vod_1--><br>지난해 1월, 허리가 부러져 세번의 수술을 받았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br><br>오늘은 다시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나선 대회, 예선부터 1위로 출발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300일 하루, 엄마 사야 붕어빵 “천천히 자랐으면” 심형탁 소원 (슈돌) 12-10 다음 "죄책감 느꼈을 것" 알카라스 스스로 득점 반납…ATP 스포츠맨십 어워드 2회 수상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