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성추행' 피해 고백…"클럽 들어서자마자" 작성일 12-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WJ2skL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4ec1e70f4b284d0e6f0b91cb9dcccc5f1c6e094ed68a6bdf944832f9ecc21" dmcf-pid="49YiVOEo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지원. 황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ocut/20251210190602833veec.jpg" data-org-width="710" dmcf-mid="VL5nfIDg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ocut/20251210190602833ve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지원. 황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b0bdafbae4771b8826e5008922a5283896cbb5211f83c6c70cad240df0b36" dmcf-pid="82GnfIDgEn" dmcf-ptype="general"><br>배우 하지원이 과거 클럽을 찾았다가 성추행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a1c465a3f138ea4013cbd21e7d80c246d4e0836f7e72a02c45f012bf46761db" dmcf-pid="60O8UjnQmi"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말미 예고편에 출연한 하지원은 데뷔 초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b92bcdfca1079ca2fe267529589c48ca38cd79d412fc3eedcd238c520749840d" dmcf-pid="PpI6uALxOJ"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이른바 '얼굴 없는 가수'로 유명했던 왁스 대신 무대에 올라 노래 '오빠'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p> <p contents-hash="57133c661cae75e3de8822694f606e92b1c2aa03dfdd25a70eec874314aa2067" dmcf-pid="QUCP7coMsd" dmcf-ptype="general">하지원은 "('오빠'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웨이브도 (연습)해 봐야 하는데 너무 (몸이) 뻣뻣했다"며 "그래서 (관계자들이) 나를 홍대 클럽에 데려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eb7d08cddf8f5689c527b4d5408dcbf33f28a72e13404447c146e3a0a19d3d" dmcf-pid="xuhQzkgRme" dmcf-ptype="general">이어 "설레는 마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누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고 피해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a08ffe64d929912203f60dcb3366556492a0667481f6272f20e6ec94b4b97b3" dmcf-pid="yc4TE7FYOR" dmcf-ptype="general">한편 하지원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으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이 꿈꾸는 이동식 주택에서 하지원과 배우 김성령, 방송인 장영란, 댄서 가비가 펼치는 하루살이 체험을 그린다.</p> <div contents-hash="748d5a2e0ad011b90516acd681cabc63da47a9c4bc89935227a8ea3fdd123272" dmcf-pid="Wk8yDz3GrM"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a44c45085938b014f7b3087ec5b18572487d657bf1d21d2747f191bd3eb79e1f" dmcf-pid="YE6Wwq0Hwx"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p> <p contents-hash="4a2a56187c89b824ae9df8ea16679fc740c6c6f856ec4c1ff6808028edac1543" dmcf-pid="GDPYrBpXsQ"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리아나 그란데, 고인 된 前 남친 언급…"늘 용기를 줬던 사람" [할리웃통신] 12-10 다음 바다, 45세에도 이 라인? 데뷔 28년차 ‘영원한 뼈말라’ 증명했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