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케이사’ 클래스 다르네…몬엑에 60만원대 위스키 선물 작성일 12-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AfV2ztpr">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UIc4fVqFzw"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06748355020b6c9b832dffb1a1fcd19f823680dfc6bad032f5f6736b35b85" dmcf-pid="uCk84fB3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4372tzkv.jpg" data-org-width="933" dmcf-mid="VU5iIOEo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4372tzk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5ac334dbe7cf287e3482aa56620a261d34644033fb25700bdc2a1b5ab1415" dmcf-pid="7hE684b0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5622vozu.jpg" data-org-width="933" dmcf-mid="fCgt84b0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5622voz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acb3e5a3ead2e63c5a58e8dd806f84c450d44403b9c25e871fd1e99c314b1" dmcf-pid="zlDP68Kp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6896vlqd.jpg" data-org-width="933" dmcf-mid="Psa8AjnQ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6896vlq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05c0b7b68eaa2d230343b219885a33a9308d8c0857bb34fb3dfcce75eaed9" dmcf-pid="qSwQP69U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8203yxyw.jpg" data-org-width="933" dmcf-mid="FEg4jNiP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8203yxy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4e885e1f5cee6bb71f1fc6de803bde5395bfb3a3bb6452e87f7e1c9254d1f" dmcf-pid="BvrxQP2u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9523wcfd.jpg" data-org-width="933" dmcf-mid="0ya9KbUZ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donga/20251210180819523wcf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c9721bcabdbca37635c271ec0fe5c19c593c77cdb13146e5c210dacf9fab4e3" dmcf-pid="bUXkcALxzj" dmcf-ptype="general"> 케이윌, ‘케이사’ 클래스 다르네…몬엑에 60만원대 위스키 선물 </div> <p contents-hash="5b072b90ae8e9ea18a22242d4f9529d46f221c85229f67b83f1869079bc76f46" dmcf-pid="KuZEkcoM3N" dmcf-ptype="general">가수 케이윌이 소속사 후배들의 지원사격에 특급 감사 인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44a1eea5eb3c20e2629727a11bf3bb208d421d14af032d9d809de318670b715b" dmcf-pid="975DEkgRpa" dmcf-ptype="general">10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얘들아 고맙다^^ 케이윌 이사님 콘서트 영상이라고 맨발로 달려와 준 후배님들’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cde06d9fbd8dc14b00cfa62dc689a10fc37d8c48b33c4134d4a0435385f443d" dmcf-pid="2z1wDEaeug"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는 지난 6일과 7일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25 케이윌 콘서트’ 콘서트 VCR 촬영 과정이 담겼다. 케이윌의 소속사 후배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 우주소녀 다영, 아이딧 장용훈, 김민재, 정세민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10fe5314f7ac34750b818f6a2039f28ff239373fb4e424eb31a796e456816bc0" dmcf-pid="VqtrwDNdFo" dmcf-ptype="general">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내려놓고(?) 연습생으로 돌아간 케이윌은 아이딧 멤버들과 함께 월말평가에 임했다. 심사위원은 셔누, 주헌, 다영이었다. 세 심사위원은 준비된 멘트뿐 아니라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 파티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헌은 아이딧 멤버들에게 “현장에서는 어색할 수 있는데 송출되면 재밌게 나온다”고 조언하며 ‘선배미’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c3c69e52e6a1b9afca1f2115da07265035b82b1bef1d937a6941507c7a41e0c" dmcf-pid="fBFmrwjJFL" dmcf-ptype="general">케이윌이 월말 평가곡으로 둘리 노래를 부르자 주헌은 안약을 넣으며 눈물 연기를 펼쳤다. 셔누는 급기야 자리를 이탈했다. 케이윌이 “댄스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며 몬스타엑스의 댄스 커버를 선보이자 셔누는 “춤은 잘못 됐어. 관절이 잘못 됐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9860fe5b65bc9baea0463be6a7399841462550c91fd23e045cabc6f73302f4f1" dmcf-pid="4b3smrAi3n" dmcf-ptype="general">촬영을 마치며 케이윌은 셔누와 주헌에게 30만원대의 고급 위스키를, 다영에는 유명 브랜드의 뷰티용품을 선물했다. ‘케이사’의 특급 선물에 셔누와 주헌은 “더 안 찍어요? 더 찍어도 되는데?”며 의지를 불태웠다.</p> <p contents-hash="fdf4f187683ca28e2a0cb1312b1a1775f4af04095032c476d901f96758a194f8" dmcf-pid="8K0Osmcn3i" dmcf-ptype="general">셔누는 “형수 형의 VCR이기도 하고 콘서트에서 많은 분이 보시는 영상이라 진지하게 임하려고 했다. 재밌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헌은 “형수 형의 공연 VCR에 참여할 수 있어서 되게 영광이었다. 어릴 때부터 형을 봐왔고 형도 내 어릴 적을 많이 기억해주시는데 이렇게 참여해 감회가 새롭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5cf4750753deaf272d28c0d535219c59018f92705e5a65ac9d1b8906dfa555c" dmcf-pid="69pIOskLpJ" dmcf-ptype="general">다영 또한 “오늘 너무 재밌었다. 내가 또 언제 이사님을 평가해 보겠나. 재밌었다”고 웃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112a37cf316a8788054d6bd84dc3d62ad79452d349e8ea868a98aa3217970775" dmcf-pid="P2UCIOEozd" dmcf-ptype="general">장장 7시간 동안 촬영에 임한 아이딧 멤버들도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장용훈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전광판에 나올 생각을 하니 말도 안 되고 기대된다. 예쁘게 봐 달라. 아이딧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고 정세민과 김민재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a5a4542433db807040661b30846ddd78a1b9128b70d654d00731d962d1affb" dmcf-pid="QVuhCIDgze"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후배들도 많이 도와줘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좋은 기분과 웃음을 안겨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오늘 고생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3a699a196903174f89245563b92635b5e0369184119cf18e5581ae67a62c191" dmcf-pid="xZSLnix2UR"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tvN 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꾼 (Funky Player)’을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6a67b04634625d53fe2bad1a32778eb39c86ca63a6840b6b1ae07676e2587abc" dmcf-pid="yi615ZyO0M"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배구, 내년 개인별 보수 상한액 8억2천→5억4천 축소 12-10 다음 "사람 목숨 구하고 부정행위 도구로도 쓰이고"···이용자 196% 폭증한 '앱'은 바로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