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장 한국적인 AI가 일상 생활을 바꾼다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한경광고대상<br>브랜드 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Cn4fB3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575800f0f58a9983cb75f5e61426e6114c47569202338d70aabbed17987db" dmcf-pid="WWhL84b0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ked/20251210164250558mudm.jpg" data-org-width="502" dmcf-mid="QH7ARM4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ked/20251210164250558mud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197fe4812e16025fe98048b489c83d3b64eadd1bd1a50642984b4a0826057a" dmcf-pid="YYlo68KpvB" dmcf-ptype="general"><br>KT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마스터 브랜드 ‘K 인텔리전스(K intelligence)’를 선보였다. ‘가장 한국적인 AI’라는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캐치 프레이즈다. KT는 K 인텔리전스와 한국, 한국인을 상징하는 강력한 기호인 ‘K’를 한 해 동안 집행할 인쇄물의 가장 핵심적인 비주얼로 삼았다. 일상 속 곳곳의 영역에 K 인텔리전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심고 실생활에서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포석이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54af96c023b7edd0b1bdee8f593b514b1b9944a8800cce10323aa6b3524459" dmcf-pid="GGSgP69U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태식 브랜드전략 실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ked/20251210164251821ixik.jpg" data-org-width="142" dmcf-mid="xfHEJdPK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ked/20251210164251821ixik.jpg" width="142"></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태식 브랜드전략 실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9542335045c5095961bda917f1e1bbc5d2c32163c2c3af997133f090f26222" dmcf-pid="HHvaQP2uhz" dmcf-ptype="general"><br>KT가 지향하는 ‘K 인텔리전스’는 단순 한국어 처리뿐 아니라 한국의 정서·문화·제도·규제를 깊게 반영한 ‘한국적 AI’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금융·제조·유통 등 국내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에 초점을 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9c5b387c066dd3fad9e83ca4a25f0fc4239fc85c3e1ef34d29914dda3312f5d" dmcf-pid="XXTNxQV7T7" dmcf-ptype="general">KT는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협력하고 고려대 등 학계와 데이터·연구 제휴를 통해 한국 법과 규제에 부합하는 AI·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KT가 선보인 ‘K 인텔리전스 런칭 편’은 한국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 미학과 결합해 기술과 감성을 아우르는 공간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f1392ef356a38b43652ca85db4d787fad2d6e9296315258a31894af36df519d0" dmcf-pid="ZZyjMxfzCu" dmcf-ptype="general">KT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인쇄 매체의 특성을 고려해 강력한 이미지가 한 눈에 드러나도록 설계했다. KT 로고의 붉은색과 브랜드 이미지를 그래픽 요소로 배치했다. 여기에 한복의 휘날림을 더해 ‘K 비주얼’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32e098795331dc0fa6a392481bbb193d9eef233aa67517e6f3b897e6d714719e" dmcf-pid="55WARM4qlU"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단순 미술적 연출에서 그치지 않고, KT가 새로운 AI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한국적 정체성과 함께 구체화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KT는 K 비주얼을 일상 곳곳에 드러내는 K 인텔리전스 인쇄 시리즈를 연이어 제작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K 인텔리전스’가 변화시킬 일상의 순간을 이미지를 통해 강력하게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공개할 이미지들도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355be50ff47d28b07b8b647d053fff6046818d3e193d3d944f30fa626ac6c7" dmcf-pid="11YceR8BCp" dmcf-ptype="general">KT는 월드IT쇼와 야구장 ‘AI 스타디움’ 연출, 드론 쇼, 한옥 마당 콘셉트 전시 등으로 K 인텔리전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AI도 한국형으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AI 시대 국내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지점을 강조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 인텔리전스 광고는 국내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며 “K 인텔리전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통신을 넘어 ‘AICT 회사’, ‘AX 액셀러레이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e094f9038f3099b7505417de54123d8609f4fc2aac2c4d2cac7a9cc613857e" dmcf-pid="ttGkde6bC0" dmcf-ptype="general">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스도파민, '2025 메타버스 성과 공유회'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12-10 다음 개인정보위 "쿠팡, '탈퇴절차 간소화' 개선해야"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