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준혁에 공개 사과 "너무 세게 때린 거 같아"(살롱드립) 작성일 12-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1IP69U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42b6a95703b041bcbb85c539a19e43911613fcb7ede008b6efbac39ce3c35" dmcf-pid="Z1tCQP2u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today/20251210163654493qutj.jpg" data-org-width="600" dmcf-mid="GazYnix2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today/20251210163654493qu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47b0e2eb178a41ecf88ef7aa7827b3656df7bc80893018b18c4f494de9ce24" dmcf-pid="5tFhxQV7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청룡영화상'에서 벌어진 '등짝 스매싱'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4e5b2e962f8388e31ca48282ec224e775281bc8a4debf374cfeed1141aa9781" dmcf-pid="1F3lMxfzlt" dmcf-ptype="general">지난 9일 공개된 '살롱드립' 서현진 편에서 서현진이 이준혁에게 공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70747a05c58ae8969524881e82031163b1e5e451d85a1057dfc4976d83be461" dmcf-pid="tYGwV2zty1"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서현진은 올해 열린 '청룡영화상'을 언급하며 "준혁이 등짝을 그렇게 세게 때린 줄 몰랐다. 해명해야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a32d7d7cfba86c238fa4b98c342683efbf3f5230d343077147b3d916dbfdbf3" dmcf-pid="FGHrfVqFC5" dmcf-ptype="general">서현진은 "보통 시상식 가면 앞에 자료 화면 나오는 전광판에 카메라가 오면 우리도 보이지 않나. 그날 안 보였다. 정말 (카메라가) 절 잡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누가 누굴 잡고 있는지. 처음엔 긴장하고 있다가 5~10분 지나니 '에라 모르겠다'가 된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8629e6501150b42c8435e41e475769dc52b71c72138696bbe8df30d03020a7" dmcf-pid="3HXm4fB3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today/20251210163655728yidf.jpg" data-org-width="600" dmcf-mid="Hex7mrAi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today/20251210163655728yi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6371634025a059a9141b491c07712a20c36b897af49f9a92ae9bf14a46bc99" dmcf-pid="0XZs84b0vX" dmcf-ptype="general"><br> 이어 "(전광판에) 보였다면 그렇게 세게 때리지 않았을 텐데.. 준혁이가 (맞아서) 너무 흔들리더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8fa938484556d012a4e0f8ae9b8faff065624cfec3799efdb86bf4ab5261f4e" dmcf-pid="pZ5O68KpTH" dmcf-ptype="general">당시 서현진이 그룹 밀크로 활동할 당시 영상이 나왔는데, 이준혁이 크게 웃었던 거 같다고. 서현진은 "괜히 민망하니까 때린 건데 너무 세게 때린 거 같더라. 미안하다"라며 이준혁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U51IP69UT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이랑, 박정민에게 러브콜 "너무 설렌다…건달로 출연해 나를 꼬셔줬으면" [RE:인터뷰②] 12-10 다음 정부 "AI 가짜의사, 24시간 내 차단…손해액 5배 징벌적 배상"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