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사망 원인=뇌부종이었다 “왜 이렇게 일찍 세상 뜬 걸까”(장수상회) 작성일 12-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2UZXTs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a7a9ae8cc8fd6ab960798ffab428e5ee44012d5822841f12ad012410fbfbf" dmcf-pid="BwVu5ZyO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61716096xnei.jpg" data-org-width="650" dmcf-mid="zHJ8Bq0H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61716096xn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bIPb03XST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c47f74287cf93272844efdeb6b4728cb5942552d68852b81faa04a7b671e2cc7" dmcf-pid="KCQKp0ZvTM" dmcf-ptype="general">국악인 겸 가수 조주한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e01f92d38d8d600806c7d902244b8da0456d94ef5020fa8f97944e80ea70d789" dmcf-pid="9hx9Up5Tvx" dmcf-ptype="general">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장수상회'에서 조주한은 개성을 담은 인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e51b6a844cd6f25f54b9a0ce2595521b28af7f7df92a0ea0b2c030b21ecc4bf2" dmcf-pid="2lM2uU1yyQ" dmcf-ptype="general">조주한은 이날 주제인 '간'과 관련된 키워드를 소개하며 판소리 '수궁가'의 한 구절을 구성지게 읊었다.</p> <p contents-hash="e4e605c7ec0e9748e356a1d719ffca6025ea65b3c2a5a7032828018b44d7a408" dmcf-pid="VSRV7utWWP" dmcf-ptype="general">알부민의 기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재치 있는 리액션을 잊지 않았다. 그는 뇌부종으로 사망한 이소룡의 사례가 소개되자 이소룡의 시그니처 액션 포즈를 취하며 "제 영웅 이소룡 님이 왜 이렇게 일찍 세상을 뜬 걸까 늘 안타까웠는데, 뇌부종 때문이었다니!"라고 반응하는 등 상황에 맞는 적절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b76e0f5bd67457aa455fc3b7851b2d9f49d507fad6f1713f6340643cab36a77" dmcf-pid="fvefz7FYy6" dmcf-ptype="general">또한 알부민이 혈액 속 영양소를 운반하는 '모범 택배기사'라는 설명과 함께 간에서 만들어지는 알부민이 배달까지 한다는 사실에 "아주 기특한데요? 배달부민 알부민"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꼬불꼬불한 구조에 대해 다른 물질이랑 잘 결합하게 생겼다며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영양소를 붙잡고 잘 안놔줄 것 같아요"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4Td4qz3GS8"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yJ8Bq0Hl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최유화, 결혼+임신 겹경사 깜짝 발표…"올해 초 결혼식 올려" 12-10 다음 숲·치지직, ‘리그 오브 레전드’ 팬덤 잡기 경쟁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