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UDT' 촬영장에선 내가 바로 계상뷘” 작성일 12-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pzYbUZ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55c4096d974ed01164aff0d1b47e3958584b6e64e83bb37f15769dbeb558b" dmcf-pid="X9UqGKu5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선규.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JTBC/20251210141114671jmqf.jpg" data-org-width="560" dmcf-mid="GvacxDNd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JTBC/20251210141114671jm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선규.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7f0ac02fa2525352a880d4b6d2c386bef0a7d6d8d9f1eb071d193af9dd9a50" dmcf-pid="Z9UqGKu5Fb" dmcf-ptype="general">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배우 진선규가 윤계상과의 남달랐던 케미스트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fbbc17a180bca7244c631bd4a41a098b741fde3495e7224af7482be96e653e1" dmcf-pid="52uBH971zB" dmcf-ptype="general">진선규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제가 여기서는 계상뷘(윤계상 부인)이었다. 그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73a602514125f27658f0a4b964803bd5d7322550c71ffb13d1aee4c1d3d94eb" dmcf-pid="1V7bX2ztpq"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지치고 힘들 때 갑자기 (윤)계상이가 서울에서 갑자기 촬영장에 와서 있어준 적이 있다. 이번에도 그 정도였다”면서 “어떻게 위로를 해서가 아니라, 옆에 있으면 내가 힘이 안 떨어진다. 현장에서도 맨날 지현이가 '계상 오빠 안 끝났으니까 여기 있어'라고 했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feb02c67cf4f6256909c878eaf41a5d3f585b0151b6d1b5a352687e8d99bdf1a" dmcf-pid="tfzKZVqF3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다 그런 마음이었다. 저희 5명 모두 서로에게 힘을 주며 촬영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156f842f328332d35ca90da9ea3d0d4720d97359874a491d4705ccf7307ab78" dmcf-pid="F4q95fB3p7" dmcf-ptype="general">종영을 앞둔 쿠팡플레이·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b19122ef6c9c68cdb841c0e5dc3ce83aa5e83a54bd51addcb4f98e5b7046b17a" dmcf-pid="38B214b0zu" dmcf-ptype="general">심상치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첫 주 대비 시청량이 무려 420%(약 5.2배) 급등했다. 공개 2주 차에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굳건히 지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99451c479bfa9cf2f5d9a699532fc947cdfa797276326394782cc34ca08807b" dmcf-pid="06bVt8KpFU"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익시오 AI 통화요약도 향후 온디바이스로 전환” 12-10 다음 서울·판교·대전 잇는 '양자 테스트베드' 개통…양자암호망서 기술 상용화 지원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