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겨울 숲 최상위 고객 힐링 프로그램 실시 작성일 12-10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겨울 숲 속 힐링 트레일·명상·글램핑 식사로 심신 안정 제공 <br>-창립 40주년 맞은 한성자동차, 문화·사회공헌 활동 강화 계획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10/0000075146_001_2025121014081364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성자동차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최상위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힐링 프로그램 '休의 길: 고요의 결을 따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숲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지난 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와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에서 진행됐다. 오전과 오후 두 세션으로 나뉘어 총 40명의 고객이 초청됐다. 고객들은 프라이빗한 겨울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깊은 휴식을 경험했다.<br><br>프로그램은 세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째, 눈 덮인 겨울 숲길을 걸으며 사유하는 '프라이빗 포레스트 힐링 트레일'이다. 둘째, 유리돔 실내 공간에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호흡하는 '숲 치유 명상'이다. 셋째,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글램핑 감성의 식사다. 이 세 가지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내면의 회복을 균형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행사 장소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와 스노우피크 카페앤다이닝은 넓은 숲 지형과 외부 소음을 최소화한 구조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며 휴식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직접 숲길을 걷고 명상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치유의 가치를 체험했다.<br><br>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성자동차 고객들에게 자연과 휴식을 통한 일상의 여유와 회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며 "여가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로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받고 있다. 전국 19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한다. 모든 서비스센터가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가품질혁신부문 대통령상인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br><br>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테크마스터 한국 대표 출전을 통해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재 양성 부서인 AS Academy를 운영하며 신규 인력의 빠른 안착과 직원 서비스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br><br>사회공헌 활동에도 집중한다.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DREAM GREAM)'을 진행하며 장학생들이 미술과 문화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활동으로 메세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 등을 수상했다.<br><br>한편, 한성자동차는 앞으로도 여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을읽다]'버리던 중수로 폐기물'이 1조원 자원으로…韓, 세계 첫 상용화 성공 12-1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단체 소통 워크숍 개최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