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고윤정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내달 16일 공개 작성일 12-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홍자매 작가 신작…넷플릭스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NpgSsA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15ea7c7dd3c665ab43b09b5e8842b07c01c8b3b84d1da57ac23c71876cec0" dmcf-pid="VjjUavOc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is/20251210135618558tpvf.jpg" data-org-width="720" dmcf-mid="9JNpgSsA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is/20251210135618558tp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c2ab2c105856416dd1c86b5e1246f1d90329a7ed9813d5b91d2c5097c8236c" dmcf-pid="fAAuNTIkG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내달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b9b8ddbbcbec64eb6b24d862b4be23e19339c03d7c2ff4043984f9e4afe2c48" dmcf-pid="4cc7jyCE1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10일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내년 1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9b384a49947c054b05150b0fd73348cba0a2dde402c8ebc5e604961789c169b" dmcf-pid="8kkzAWhDtb"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가 '주호진'을, 고윤정이 '차무희'를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028b55ed3518dfc6c30ad516d70d0c174bf1b278525f98ea3978ca8768658565" dmcf-pid="6EEqcYlwXB" dmcf-ptype="general">'최고의 사랑'(2011), '주군의 태양'(2013), '호텔 델루나'(2019), '환혼'(2022) 등을 쓴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붉은 단심'(2022)의 유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353ed925c95f208e01fe0999a207334255a9178c1f72d4fde4d2d5d9378b841" dmcf-pid="PDDBkGSrt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2paper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입장…“친분 관계 없어”[공식] 12-10 다음 성시경 친누나,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성시경 본인은 불송치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