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결혼 18년 만에 일냈네...강남 한복판서 햄버거 사업 작성일 12-10 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0/0001201332_001_20251210135712762.png" alt="" /></span></td></tr><tr><td>김남일. 사진 | 정호영 셰프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를 오픈하며 사장님으로 변신했다.<br><br>9일 정호영 셰프는 자신의 SNS에 “김남일 사장님 개업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2/10/0001201332_002_20251210135712804.png" alt="" /></span></td></tr><tr><td>사진 | 정호영 셰프 SNS</td></tr></table><br>공개된 사진에는 정호영 셰프와 안정환이 김남일이 강남에 오픈한 햄버거 매장을 찾은 모습이다. 절친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 두 사람은 햄버거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br><br>한편, 김남일은 2007년 아나운서 출신 김보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폭스바겐 아틀라스,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점 [더게이트 시승기] 12-10 다음 왜 한국 영화엔 장애인 배우가 없을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