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굿데이2’로 김태호 PD와 재회… “편성·촬영 미정” [공식] 작성일 12-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vnBix2E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9bd8c0f3836ea175bf4da3b65e24e185d15cf61b7e98ad838beba83d6d0f2" dmcf-pid="9TTLbnMV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굿데이’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33115449inyq.jpg" data-org-width="800" dmcf-mid="bpbvgSsA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33115449in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굿데이’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28fb84c5a65cd33eee6f49d5d9497e7bbc720e7181a203de1266b369412b0a" dmcf-pid="2yyoKLRfm0" dmcf-ptype="general"> <br>김태호 PD가 가수 지드래곤과 다시 한 번 손을 잡는다. </div> <p contents-hash="aa9c237774fb902edda2375f5adda48c63879e335ea832844ff5239f3e0daed6" dmcf-pid="VWWg9oe4D3" dmcf-ptype="general">10일 테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굿데이’ 시즌2에 지드래곤이 출연한다”며 “방송 편성 및 촬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849a9e4ab208a935bbb2403acca47c84e240833844da051e7bdf46fde028fb" dmcf-pid="f11EPkgRIF" dmcf-ptype="general">지난 4월 종영한 MBC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협업해 한 해를 대표할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로, ‘무한도전’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배우 황정민, 김고은, 임시완, 정해인, 이수혁, 황광희, 조세호, 데프콘, 코드 쿤스트, 안성재 셰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2abcedb016f6e8a244d30f517f85c95cfe23077e61d4fde0452ce1936fe08c5" dmcf-pid="4ttDQEaeEt" dmcf-ptype="general">하지만 방송 중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이슈가 불거지면서 프로그램은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굿데이’ 측은 김수현의 분량을 통편집했으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7%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644b4fb3b9137c713b1c30f75c47e9a68c70790854ff42c120d39c5c89f885c3" dmcf-pid="8FFwxDNdr1"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재회 소식이 전해지며, 시즌2가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633rMwjJm5"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악용 허위 정보에 징벌적 손배제···인플루언서에도 책임 묻는다 12-10 다음 [종합] 0%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문가영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성" ('스틸하트')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