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팬들 덕에 좋은 사람 되고파"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7sRskL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22f1826375a7a3c5c3cc6980f756d831e6a76a2b442a7123a06b054ea73347" dmcf-pid="yNk9Y971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프티 피프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170518625djmc.jpg" data-org-width="1400" dmcf-mid="QBazSz3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1/20251208170518625dj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프티 피프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7b4f22747cde2c69ccc30e811f138ab20c1996dc65fed4a7d8b0d2d2096630" dmcf-pid="WjE2G2zt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ea601aac2e6f2ccfc57a38e714f796f7aecbf6a8dcd683617d9a873edee078cd" dmcf-pid="YADVHVqFGb" dmcf-ptype="general">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웰컴 투 트웨니 파티'(Welcome to Tweny Party)를 개최하고 2회차에 걸쳐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무대와 함께 오직 이날을 위해 준비된 특별 코너들로 풍성하게 채워졌다.</p> <p contents-hash="b958e6f5bee1d4762ffb6a48534acab547568ed37e630d05d33d4faeff273d28" dmcf-pid="GcwfXfB35B" dmcf-ptype="general">피프티피프티는 데뷔 이후의 활동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코너는 물론, 다양한 미니 게임이 진행된 '피프티 오락실'을 통해 현장에 웃음과 즐거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bebc9e229741d2a5ef80846ba4778945d0197ee750fef10deb5aa7120e7b61e" dmcf-pid="HmCx3xfz1q" dmcf-ptype="general">특히 스페셜 댄스 커버 메들리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째 날 공연에서는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까지 걸그룹 히트곡을 아우르는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088ec47368e36f5b9b975e39b20a55b16c3939b6439f73453c53a8162f5d1ca9" dmcf-pid="XshM0M4qtz" dmcf-ptype="general">이어 둘째 날에는 TXT의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엔하이픈의 '바이트 미'(Bite Me), 엑소의 '으르렁'을 완벽한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전날과는 또 다른 매력의 보이그룹 커버 무대를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50aa18721d2a0c189d1896167a04977ee22ade36939f4701dc759e18a4951e3" dmcf-pid="ZOlRpR8BX7"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푸키'(Pookie)와 '그래비티'(Gravity), 그리고 신곡 무대와 지난해 발표한 겨울 시즌송까지 회차별로 다르게 구성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488732d5695ede21ac6613eae9ee60e7a93989e42cde3027bf202090cbbe3b38" dmcf-pid="5ISeUe6b5u" dmcf-ptype="general">공연을 마무리하며 피프티피프티는 "무대를 하는 이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도 트웨니 덕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앞으로 더 힘차게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c75b61e2be89a176aaea5fc6a6cf2b0d3507950539bded58cd0549e5434751a" dmcf-pid="1CvdudPKZU"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 10일부터 '실시간 방송' 별도 메뉴로 제공⋯연예·스포츠로 확대 12-08 다음 조진웅의 두 얼굴…"일진에게 맞던 순둥이" VS "이유 없이 폭행당했다" 감독의 폭로[MD이슈](종합)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