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조세호 無 편집에 하차 청원글 등장→제작진 “상황 예의 주시”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4IdIDg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39ae1b1f74169362c278ee38ecd8a22176148d2061899f2ea2fad4b785694" dmcf-pid="0o8CJCwa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70650591lpwt.jpg" data-org-width="658" dmcf-mid="F0fOeOEo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70650591lp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pg6hihrN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b10257bf5d9d3d86bbf5cffc67916d96bf5462469f5a8004f2e440540d98f82e" dmcf-pid="UMBE6EaeCB" dmcf-ptype="general">조세호의 '조폭 연루설'이 화제인 가운데, '1박2일' 측이 "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6ff6f38a395c1c39d47daeae25e15f1866c57a7acfd6592a7b1e168016ee356" dmcf-pid="uRbDPDNdWq"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조폭)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12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f4187cb990a846746d1975a1a83fae4ccdcb8e03a3cd1a9d2865c48d288ced14" dmcf-pid="7eKwQwjJhz"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다음 회차 녹화에도 참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박2일 시즌4' 측은 "조세호가 지난 5일, 6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다"면서 "관련 사안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e232b18ab5ba12af5401ddb93fdbe43e34cbfc216fb4a806c683636b987762a" dmcf-pid="zd9rxrAiW7"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 후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조폭과 친하다고 과시한 사람이 희희낙락해도 되냐"며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24a532d565413b056a596076a02d6b2c86e88c001d9c72d6b05d9eeb4ba75901" dmcf-pid="qJ2mMmcnvu" dmcf-ptype="general">청원글 게시 후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책임자가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3876baa732218edee329dea93f336a4e2701311a60ae4edf6355bc94ff27b45" dmcf-pid="BiVsRskLlU"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a770e2e8cadd428d6b27e56afbfeaf1317be5136d84c6ee60ad73b7afe93d206" dmcf-pid="bnfOeOEoyp"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세호 소속사 측은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168e596f8c4194b9ec5a5ef8cc3d8b1f3da5efab1e688f2890909ad1bce918d" dmcf-pid="KL4IdIDgW0" dmcf-ptype="general">이후 A 씨는 이 같은 소속사 반응에 "조세호 결혼 전 현재 와이프와 최 씨 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술자리 한 사진이 있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가, 7일 "게시물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지금 제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 범죄자는 제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받은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9o8CJCwav3"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2g6hihrNC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의 두 얼굴…"일진에게 맞던 순둥이" VS "이유 없이 폭행당했다" 감독의 폭로[MD이슈](종합) 12-08 다음 아스트로 MJ, 4년 만에 솔로곡 낸다 "특별한 연말 선물"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