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뮤지션 민서, 더블엑스엔터 '비전 시리즈' 첫 주자 낙점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자작곡 '미로' 음원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RlhKu5m1"> <p contents-hash="b2bf6c013f0012091afadea9980d67194f2e94166c3993b9b974412c873fb5de" dmcf-pid="yxY84mcnO5"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프로듀싱 팀 비전룸(Vision Room)이 음원 프로젝트 ‘비전 시리즈’(Vision Series)를 시작한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f4a74a8713abf8107a99f47e27d2661b72b56c37fbc3462cffbb9e7b9cf37" dmcf-pid="WMG68skL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daily/20251208165549727xvxi.jpg" data-org-width="630" dmcf-mid="QTLYW8Kp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daily/20251208165549727xvx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60f0b06a3ab7c3d37b0e835cf8d9c4cd305fe4334baff6296c9c671902e685a" dmcf-pid="YRHP6OEoIX"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8일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전룸의 ‘비전 시리즈’ 첫 음원 ‘미로’가 발매된다. </span> </div> <p contents-hash="a5a055cd3317e4aaaf266331d8843b5ca53505c483e21d6fcc9d1a1a4ff8ff21" dmcf-pid="GeXQPIDgrH"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비전룸은 10대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이다. ‘미로’는 비전룸 소속 만 15세 신예 민서가 가창,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완성한 곡이다. 그간 민서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자작곡 라이브 콘텐츠와 다양한 커버 댄스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span></p> <p contents-hash="878fc995ac68c353c907899c62b396fdc237f1c346e1455af81df89f3e5d3571" dmcf-pid="HLFdevOcwG"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민서는 송라이팅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창작형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비전 시리즈’를 통해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와 창작자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pan></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Xo3JdTIkOY"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의사협회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 명백한 불법…철저히 수사하라” 12-08 다음 박나래의 사생결단…모든 프로그램서 하차 결정 [ST이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