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주식·코인마저 실패 고백…"하락만 있어, 짜증 나" (막튜브) 작성일 12-0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C16OEo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2ec1e4eb8bc05d9296c5acd81aa55f0407227d787e9c6ebe273f12f14efab" dmcf-pid="35htPIDg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47378wtkx.jpg" data-org-width="550" dmcf-mid="5zJVj1YC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47378wt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c39a4eea3d2606b71c61f89e7773320d453ab1cba4be4e79ec8dce90af4ac" dmcf-pid="01lFQCwa1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사기 및 투자 실패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8c188ba819e5e0e599fcaea844b0ddb5bdd61508e7e9a883d06437e37c4bd14" dmcf-pid="ptS3xhrN5f" dmcf-ptype="general">6일, 양치승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주식과 코인으로 양치승 인생이 완전히 뒤집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e52eb3b721f9247da3f4c3ac706297f213dc5843b31b78abfbdc72117ca45524" dmcf-pid="UFv0MlmjXV" dmcf-ptype="general">영상 속 양치승은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는 PD와 함께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d4c34528dae6d9dc13680957c9e092b55846baf0a4ee52c24fe9f66fe00f6" dmcf-pid="uTDWKkgR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48754wsdl.jpg" data-org-width="550" dmcf-mid="1xEybcoM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48754ws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161c70477375cc4efde879e9f1a199ad187c750eb4b5fc403be7f49595b5ab" dmcf-pid="7ywY9EaeG9" dmcf-ptype="general">영상 속 PD가 양치승에게 "인생이 다 하락이다"고 언급하자, 양치승은 "나는 원래 코인, 투자 같은 거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주변 권유로 시작했다가 진짜 인생의 하락만 느꼈다"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ce128a9aa776179d0eff9f45b0e3236ac1891311ef1ac0e2ecac93fbfd8c6858" dmcf-pid="zWrG2DNd5K" dmcf-ptype="general">PD가 "그래도 다시 올라갈 수 있지 않냐"고 위로하자, 양치승은 "만약 다시 올라가도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0697781ce585b34afef0d332d0123001d81e252e3af1e030240fc27996062df" dmcf-pid="qYmHVwjJ5b"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PD가 "관장님 처음에 주식으로 대박 났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말하자, 양치승은 "처음에 주식으로 한 4천만 원을 벌었다. 지금까지 일을 안 하면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데 돈을 버니까 몸 둘 바를 몰랐다. 그래서 지방대학 두 군데에 2천만 원씩 나눠서 기부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e1ef72e040128c621a5eb93dc3348596defcb36be7a5504080c09e0cbc0e8" dmcf-pid="BGsXfrAi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50099pxpx.jpg" data-org-width="550" dmcf-mid="ttASzNiP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61150099px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aa2f1b3cd084d225697a36e8a6347b2bf5cd78bdc69643c66ad8409f76309" dmcf-pid="bHOZ4mcn1q" dmcf-ptype="general">이어, "인생에는 상승과 하락이 있다. 그런데 내 주식, 코인 투자인생에는 하락밖에 없다. 그래서 짜증 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71fa5cc26117f62d769ed62cea94a7380241c867dfe63e800c54546bde966d" dmcf-pid="KXI58skLHz" dmcf-ptype="general">한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은 최근 전세사기로 15억 원 상당의 손해를 보고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p> <p contents-hash="b3e7295a0247bbbbe91d5e596166d27fab58fff9f2453a76cd1ea8ffc105c85c" dmcf-pid="9ZC16OEoG7" dmcf-ptype="general">사진= 양치승의 막튜브</p> <p contents-hash="54828f659cfc28700f7d441d35a4fecd30834666d4205f90c6a58486c5829e00" dmcf-pid="2qZboHvmtu"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현경, 현장서 대시받아…"진짜 고백한 게 맞는지 다시 물어봤다" [종합] 12-08 다음 30회 부국제 배우상 수상작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1월 7일 개봉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