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된 류현경, '고백하지마' 개봉 앞둔 소감에…"열심히 달려보겠다" 작성일 12-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DJAtGh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8bda248408b178214caa8e84150495f91183e81a4f918aa4fdca6282317e0" dmcf-pid="fhEdj1YC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54614183okgg.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hjsz3G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54614183ok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d87047075126a1fe564915c63606ca62ef1417997c75fbd217240319b98034" dmcf-pid="4lDJAtGh7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감독 류현경이 독립장편 데뷔작 '고백하지마'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f0f8d0c408482937227bad75043f9a415273f2779b6d1a4ee230c3b62e74623" dmcf-pid="8SwicFHl7K" dmcf-ptype="general">류현경은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고백하지마'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관객 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며 "개봉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c0c46e5da7b3c62cf3f42b54245a41f23a8b88b936bbd166cbc86553a1f9f0a" dmcf-pid="6vrnk3XSzb" dmcf-ptype="general">17일 개봉하는 '고백하지마'는 류현경이 실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충길의 고백을 받으며 시작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완성된 영화로, 류현경의 독립장편 데뷔작이다. </p> <p contents-hash="828705e82784378cc1d98cc8f50db70f55ac8e49d84df155bd0acb82442f3443" dmcf-pid="PTmLE0Zv7B" dmcf-ptype="general">'고백하지마'는 류현경이 감독, 출연, 편집, 배급과 마케팅까지 맡았으며, 기획부터 극장개봉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했다. 류현경은 "많은 분들이 서울독립영화제나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셨는데, 개봉을 앞두고 작품을 어떻게 봐주실지가 궁금하다. 영화가 완성되고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음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12월 17일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a22bd86980625dba9ca75a483b3f0c27f042de9e367561f765a093341acd275" dmcf-pid="QysoDp5T3q"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구설 딛고 ‘그라운드 밖’ 활동 재개 [이슈&톡] 12-08 다음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사흘간 1.5만명 찾아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