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논란에 입 연 카더가든 "수치스러워…부단히 노력하겠다" 작성일 12-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라이브 방송으로 심경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CMaZyODX"> <p contents-hash="3b70626bc4a8f2aecf84966e5640d04aa11f87d570f5b060115605439e6d5e14" dmcf-pid="x2XNsz3GIH"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본명 차정원)이 최근 불거진 라이브 실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0857a344a9a3757c469913b49bf52facced81de2ede6baeb2e38c68ef7348" dmcf-pid="yOJ09Eae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더가든(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daily/20251208152147528mgcj.jpg" data-org-width="636" dmcf-mid="Pqk2RSsA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daily/20251208152147528mg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더가든(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67c1ec80f5430c09770dc89b49bfcbdf59023e981c001b64e7671b15b630a8" dmcf-pid="WIip2DNdOY"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카더가든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질책을 보며 상당히 수치스러웠고 창피한 감정도 느꼈다”고 고백했다. </span> </div> <p contents-hash="6059b0ffdca599bfafb3f28c186bd552d99c0e0082667384cce4a9332c8fc171" dmcf-pid="YCnUVwjJmW"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앞서 온라인상에 카더가든이 각종 무대에서 불안정한 음정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모음집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이로 인해 카더가든이 노래 연습을 소홀히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span></p> <p contents-hash="22ccb291b4fb92553c28ba980f96777df46ccc9c545f3c8c8bf72f20b9717651" dmcf-pid="GhLufrAiry"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카더가든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좋은 라이브를 보여주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러 문제들을 잘 극복하고 있다. 신체적인 것은 의학 기술을 통해 극복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b6d17066ceafc2acee029b9a1622b5fbd4bdb7f4f13035c35e3f5a37677b964f" dmcf-pid="Hlo74mcnD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붕 떠 있는 것 같다’는 반응도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돼 죄송하다. 앞으로 좋은 라이브로 실망시키지 않는 뮤지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4d3b7e7906e1064a6817d1bec8ec5067eed131a0f523065790d8a5793837361" dmcf-pid="XSgz8skLsv"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2013년 데뷔한 카더가든은 2018년 SBS 음악 서바이벌 ‘더 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간 ‘나무’, ‘가까운 듯 먼 그대여’,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등의 곡을 선보였으며, 예능 활동을 활발히 병행하며 인기를 키웠다.</span></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ZiBhXxfzsS"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1심 징역 4년 실형 선고 12-08 다음 강예슬, 제주 드림타워에서 즐긴 호캉스…"쇼핑 잔뜩하고 갑니다"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