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과거 범죄보다 ‘은퇴 발언’이 더 난리? [SS이슈] 작성일 12-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0tBALxCK"> <div class="video_frm" dmcf-pid="33pFbcoMyb"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zoik3XSv2"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zoik3XSv2"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NFHHElz4mAk?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bc6f9d8ef0b5cae866fec6444c1be94c7c16b00d4c609c1d20855850d412b8bc" dmcf-pid="00U3KkgRSB" dmcf-ptype="general"><br><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과 연예계 은퇴를 두고 떠들썩하다.</p> <p contents-hash="98bad4d1015b97b55a54fbab8a6d846fe7cbc36d45dd6b0a66925d0f6cff733b" dmcf-pid="ppu09EaeSq" dmcf-ptype="general">조진웅은 지난 5일 학창시절 중범죄 사실이 밝혀진지 하루 만에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조진웅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데뷔 후까지 차량 절도, 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p> <p contents-hash="bc9c5871bab01a4863cdee2dd9cc38acc56757ae5c3afdbb64c608449d3bcb46" dmcf-pid="Uf8VevOcyz" dmcf-ptype="general">특히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소식까지 들려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115fae9bd7de485dbd0772b64c2274f2099054c8bbd27de75a12ca175c30a20" dmcf-pid="u46fdTIkW7" dmcf-ptype="general">결국 조진웅은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고, 이 발언은 연예계를 넘어 정치, 법조계까지 확산되며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1a9dd836005239efe84126ca817b57ccb8fcbe969deae986ec6729b3dd437af" dmcf-pid="78P4JyCEyu" dmcf-ptype="general">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라며 ”조진웅의 복귀를 희망한다“라고 공개 지지했다. 류근 시인도 조진웅의 은퇴를 반대하며 ”소년원 근처에 안 다녀본 청춘이 어디있다고“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e45645af2f8fc831ad41593d4a7066c167cd9fdd5ee76e8cb7f2abfa74bd46" dmcf-pid="z6Q8iWhDyU" dmcf-ptype="general">반면 대중들은 배신감과 실망감을 표현하며 “과거라도 반성은 해야한다”, “은퇴하는게 맞는 듯”, “배신감이 크다” 등 은퇴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c45b54ee33470e4757a2977037a40e741cff4bdebc263fddce104593bba4f6e5" dmcf-pid="qPx6nYlwTp" dmcf-ptype="general">한편,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업로드 된 조진웅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며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후배 폭행 의혹 추가 보도에도 “은퇴 선언을 했기에 입장 발표는 없다”고 별도의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park5544@sportsseoul.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1ebccd34edb86c9b23c88907e08aa91a1d487271c81e880d6281f6bef31470" dmcf-pid="BQMPLGSr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진웅.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152315223iawu.jpg" data-org-width="700" dmcf-mid="5FjHUoe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152315223ia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진웅.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33f95d929d583d49c11e9b9fc02142cead986de82f344d1111468800919b5e" dmcf-pid="bxRQoHvmy3"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예슬, 제주 드림타워에서 즐긴 호캉스…"쇼핑 잔뜩하고 갑니다" 12-08 다음 ‘갑질에 주사이모’ 박나래는 활동 중단…‘조폭연루설’ 조세호는 촬영 강행[Oh!쎈 이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