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서 ‘주사 이모’ 언급 뺀 박나래, ‘놀토’ 아웃 “의사 존중” [공식]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gLiWhD39">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p9lCOq0HFK"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c1f3b83878a8b1cba206b465a078d8b1dd2a68e709b0e7ab9cc6f98056baf" dmcf-pid="U2ShIBpX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44340705ogyu.jpg" data-org-width="1600" dmcf-mid="3c7U0nMV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donga/20251208144340705ogy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c6b819fe44fdb0d7ae12a8f6d72cec99b571a02c278e928cee144cf15f54aad" dmcf-pid="uVvlCbUZuB" dmcf-ptype="general"> tvN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이 박나래 거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ac8f862deb377571a7e8a73e7dd9ccda5018dd3069861491d4cccd8f4802c19" dmcf-pid="7fTShKu5Uq" dmcf-ptype="general">‘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8일 동아닷컴에 “‘놀라운 토요일’은 박나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함께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9a9ffd86f94f2553883c64ca5ed3c05bdf5d21cd8afe3344e54d8cbdf97bac" dmcf-pid="z4yvl971uz" dmcf-ptype="general">앞서 박나래는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송 활동 중단을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라며 “여러분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58c18201510508982a701eb35ef495b15f663c7082bf8bafc2ba5b72eb60d13" dmcf-pid="q8WTS2ztu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라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합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10e386a84b090db25e6d655d383a45aec20082605576a8b248a56768710edc" dmcf-pid="B6YyvVqFzu" dmcf-ptype="general">갑질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매니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박나래다. 하지만 불법 의료 행위를 의심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서는 입장문에 담지 않았다. 때문에 박나래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하다.</p> <p contents-hash="ef00585da60ee2c15e421fa6c5aa0143ede21341cc81a42ccdf680bccfe614d6" dmcf-pid="bPGWTfB3zU"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핵심 멤버의 불명예 퇴장…박나래 활동 중단에 예능판도 흔들 12-08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유포리아’ 예약판매 시작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