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추가 폭로 예고 “돈 받은 적 無…남자답게 해명하길”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aGFJQ9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5ee8afd96722f09777944093bf332a6c47c213b1c271224b4e31ed9b36250" dmcf-pid="WSNH3ix2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142316535rdal.png" data-org-width="700" dmcf-mid="xUr0BALx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RTSSEOUL/20251208142316535rda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4ed289b2a398f1901a9df93ec9b78f421bdbb8976d2e62f69188417161adc9" dmcf-pid="YvjX0nMVv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자금 세탁 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6c458f0bfc6d9835238060b559da3f6abbff7091f06b2129742173da5596732c" dmcf-pid="GTAZpLRfle" dmcf-ptype="general">A씨는 8일 자신의 SNS에 “주말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는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e0a1606818e00eb3b6f3ccdfdcf8418cba397eb99c5485e548340b83e66d49c2" dmcf-pid="Hyc5Uoe4hR" dmcf-ptype="general">이날 A씨는 “사실 저도 사람인데 깡패들 두렵다. 주위에서 자꾸 돈 받았냐고 이야기하는데 절대 아니”라며 “천원 한장 받은 거 없고 후원해주신다는 분이 계셔도 절대 안 받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4d16012a07617671028694b072059c7c64ebb03b0fd42f1513cb6f7575594a" dmcf-pid="XWk1ugd8T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A씨는 “내일부터 다시 하나씩, 하나씩 진실이 승리할 때까지 싸우겠다”며 “내일 도박 자금 세탁에 대해서 제보 받은 게 많아서 그걸로 한번 올려보겠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f05e70bab3feec3a657df0345ce1475ac7e05bff49fa222292f52bfd68e7103c" dmcf-pid="ZYEt7aJ6Wx" dmcf-ptype="general">더불어 A씨는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 씨도 계속 고소한다고만 하지 말고 남자답게 해명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b56551f4e8981892ccfe090ba9d8f336513316a44ad99791f7ee40757197db" dmcf-pid="5GDFzNiPSQ"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등을 행하는 조폭들과 남다른 친분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문제의 인물들과 조세호가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d9395c057c26aa4b5765651f5481241b0b1bae71ea38d46805be4467e204a4" dmcf-pid="1OnTZM4qWP" dmcf-ptype="general">그러나 조세호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개인의 주장”이라고 결백을 호소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션브이,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 (Eternal White)’ 발매 12-08 다음 AI 3강 청신호…韓, 영국 '글로벌 AI 인덱스' 5위로 올라서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