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속 '1박 2일' 찍었다…"예정된 녹화, 사안 예의주시 중"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PG5R8B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a13e5eb6d48bb04ca02efda0abc101046ce7a1da301f22726f170618e1e46" dmcf-pid="p0QH1e6b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세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141628446sjwl.jpg" data-org-width="647" dmcf-mid="3ti3ugd8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tvnews/20251208141628446sj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세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a4bbf8353b49ad113a445143ee33b5d2736437b5e2ecb14c7c827d1d775fb7" dmcf-pid="UpxXtdPKl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의혹이 있는 조직폭력배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0401057b80d679b31ea77419efdf70e165fd506eceedc42c194c28df10d1dee8" dmcf-pid="uAWigXTsTa" dmcf-ptype="general">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제작진은 "조세호가 지난 5일과 6일 예정된 촬영을 진행한 것은 맞다"라며 "현재 '1박 2일' 제작진은 조세호와 관련된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73aec7935b494388790f4ea5fc245b26a32985baaa937a261a26ee08b193cf9" dmcf-pid="7cYnaZyOvg" dmcf-ptype="general">누리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조폭 실세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것이냐"라며 "조세호는 반성하라"라고 조세호가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이라는 인물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28dbbf2d5ffcfa9425b1ddd7dce1955085acf36c9ced6f12cfd072e909ce1a36" dmcf-pid="zkGLN5WIlo" dmcf-ptype="general">또한 증거로 두 사람이 유흥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활짝 웃으며 포옹을 하고, 조세호가 프랜차이즈 간판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1964c6a679748f67970c49163900184e885d57a2d6f995a4088edb791edff9f" dmcf-pid="qEHoj1YCTL" dmcf-ptype="general">반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는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조세호가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A씨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사실과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69b3fac0d2819e747e5c82efff435fbda98766c596351df8948a54444bd8ebb2" dmcf-pid="BDXgAtGhTn" dmcf-ptype="general">이어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거짓주장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bwZacFHlW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긴 안 돼!"…차태현 아내, '성시경 유튜브' 보다 소리친 이유? 12-08 다음 "9년 기다린 보람" 실관람객 극찬…'주토피아 2' 주말 1위 흥행 폭주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