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기다린 보람" 실관람객 극찬…'주토피아 2' 주말 1위 흥행 폭주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LMJyCEl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DtYZM4qT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7b813f22207e42879151e2c93a3f30670ed108d0234d76503d3ad5c9d75c5" data-idxno="1178635" data-type="photo" dmcf-pid="bwFG5R8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141649327xlpy.png" data-org-width="600" dmcf-mid="7YpZFJQ9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141649327xlp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Kr3H1e6bT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7aa49631169efd3ccad49f6f838e92787fbfaf43115f6c3805032e32ec5eddc" dmcf-pid="9m0XtdPKSS" dmcf-ptype="general"> <p>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연말 극장가 흥행 주도권 역시 '주토피아 2'가 확보했다는 평가다.</p> </div> <div contents-hash="af68bfbeea98bd5733cb41cc7a9b16dc472e06557dbcc4d359bb05521ee3a802" dmcf-pid="2spZFJQ9Cl" dmcf-ptype="general"> <p>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2주 차 주말(12월 5일~7일) 동안 125만 2,869명을 모아 누적 관객 393만 1,427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단 하루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2025년 연간 박스오피스 TOP4에 안착했고, 400만 돌파도 눈앞이다.</p> </div> <div contents-hash="607564eb05ff4bedab3145a4af0e5b5a85bf9fb0cd76fed9301a7c6adb03fd53" dmcf-pid="VOU53ix2Wh" dmcf-ptype="general"> <p>흥행세를 뒷받침한 것은 실관람객들의 강력한 호평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8을 기록하고 있으며, "1편보다 더 재미있다", "영상미와 OST는 극장에서 봐야 한다", "닉·주디 연회씬 때문에 N차 관람 예약" 등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9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완성도, IMAX 등 대형 포맷 관람을 향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N차 관람 열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p> </div> <div contents-hash="4b51a29a0fa2cac4d27f99f02fafc9d0e1cc6b739bd0141a2516cb46ef4315bd" dmcf-pid="fIu10nMVlC" dmcf-ptype="general"> <p>'주토피아 2'는 다시 호흡을 맞춘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추적하며 새로운 세계로 뛰어드는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조폭 연루설' 속 '1박 2일' 찍었다…"예정된 녹화, 사안 예의주시 중" 12-08 다음 차태현, 子수찬 이름 찾은 근황…수능 후 변화에 두 딸도 '당황' [엑's 이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