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주식으로 대박났다 "1년 만에 40% 회복" (조동아리) 작성일 12-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7qpcFHlv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VzBUk3XSh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7f9bd1ad30f2bb3ca89db916ad2715829d37be9cec6c01caca2d8d643c440" data-idxno="1178626" data-type="photo" dmcf-pid="fqbuE0Zv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140248526enfc.png" data-org-width="600" dmcf-mid="9Fp1gXTs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Hankook/20251208140248526enf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4BK7Dp5Tl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8b110e485f0b177bb10aed8f2055e5c8254f66f5030efce2c29305ce019fbb5" dmcf-pid="8b9zwU1yWF"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주식 투자로 이익을 현실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b50602d169c690094b687f8f96dfd879eb1dc28df6309b7abf09d81c98857405" dmcf-pid="6K2qrutWTt" dmcf-ptype="general"> <p>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못 마시는 술이지만 만취 느낌으로 달려봤습니다 ㅎㅎㅣ 모든 게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입니다 [조동아리 6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div> <div contents-hash="84f8771cf683e7cebc266b999ca1d505b5e45e938a495c0928ab02b0e64cd2cd" dmcf-pid="P9VBm7FYy1" dmcf-ptype="general"> <p>영상에서 지석진과 김수용, 김용만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25만 명을 기념해 회식 자리를 가졌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투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만은 "요즘 주식이 다시 안 좋지 않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작살났다. 대화를 못할 정도"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294a4edf0cca4c3f95ba43dc3b2fbdccb31d0521f0e8f6b09c79b9c7a7f7968e" dmcf-pid="Q2fbsz3Gy5" dmcf-ptype="general"> <p>지석진과 김용만의 푸념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수용은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청산을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수용은 "주식은 플러스다. 수익 나고 딱 끊었다"며 "평생 걸 다 만회했다. 마이너스 40%였던 게 1년 만에 플러스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 의협 회장 "박나래 주사 이모, 韓 의사 면허 밝혀라"…검찰 고발 12-08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정부도 주시 “필요시 행정조사 검토”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