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후배 폭행 논란 또 터졌는데‥“이미 은퇴한 상황, 공식입장 無” 작성일 12-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NNCbUZ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801f78be56713946c42e3dd4bc4bbe4dcebb3c3771c01a39b895c0d85551e2" dmcf-pid="bYjjhKu5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3949918oczg.jpg" data-org-width="647" dmcf-mid="qeB4LGSr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3949918oc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KpIIZM4qv9"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9b551d2a4a94fb97565e96fc0acdcdd7db4c52c82ba4b687c5209365a291f663" dmcf-pid="9UCC5R8BTK" dmcf-ptype="general">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조진웅이 이번엔 성인이 된 이후 동료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조진웅 측이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ac3479b3ca3d6992ca277e9532dc3985144a85694f3ecf1a3408357ada8a73e" dmcf-pid="2uhh1e6bTb" dmcf-ptype="general">배우 조진웅 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월 8일 조진웅의 폭행 논란과 관련, “문의 주신 건과 관련, 조진웅 배우는 현재 연예 활동을 모두 마치고 은퇴한 상태"라며 "저희는 배우가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7da0de0ef2897b41308f10dbf4c5833b5d61ef917dfdeba754fe01cccf4580" dmcf-pid="V7lltdPKyB" dmcf-ptype="general">앞서 조진웅은 고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성인이 된 뒤에도 폭행 및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다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p> <p contents-hash="d8d042ec52c3569ed1dfe49b79b2cbfaadedad29c09fa8e966c7c3ce1b602b7d" dmcf-pid="fzSSFJQ9Cq" dmcf-ptype="general">조진웅은 결국 12월 6일 논란 하루만에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은퇴를 선언했으나 12월 8일 조진웅 소년범 논란을 최초 보도했던 디스패치에 의해 조진웅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이 진행된 노래방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단역 배우 A씨의 얼굴을 향해 얼음을 던졌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다른 배우들과 매니저들도 술자리에서 조진웅에게 뺨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고 폭로, 조진웅 논란이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59625d9432de852b72a7ec46a116b341a778f8f3110dded4a2542b86f220b07" dmcf-pid="4qvv3ix2C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8BTT0nMVy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카본 미래제조 혁신] 〈2〉 '열가소성 탄소복합재'로 항공기 부품 국산화 12-08 다음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45주 연속 1위 '연말에도 차트킹'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