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경수, 딸 ‘이모’ 아닌 ‘엄마’ ♥옥순 악플에 입 열었다 “참 마음 아파”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dd9Eae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f3cd4f4943d7639a05ec0b77fd589a6bf86a500a9adbc059fb135f244c75a" dmcf-pid="yYHHsz3G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기 경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4350535eoyy.jpg" data-org-width="750" dmcf-mid="PlZZIBpX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4350535eo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기 경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00669a793c5c2537f4395e95fa05ec01e988d5a29dfd16f98715e7f1ceaa9" dmcf-pid="WGXXOq0H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기 옥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4350718mkjf.jpg" data-org-width="750" dmcf-mid="QV88Uoe4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34350718mk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기 옥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YHZZIBpX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7b0fdfcec9263c5d607f62344a21b257aae10de59b45432b5ae46b75ec9d96d2" dmcf-pid="GX55CbUZvM" dmcf-ptype="general">'나는 SOLO' 22기 경수가 아내 옥순에 대한 악플에 대해 경고했다.</p> <p contents-hash="f24f60d117aadeab77861a393311791a36275f504ca3e9f191df20820b154157" dmcf-pid="HZ11hKu5vx" dmcf-ptype="general">경수는 12월 8일 "요즘 아내가 하지 않은 말 때문에 많은 오해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을 받고 있다.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참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a09e49d57e5fd877f03f3ec7dcf268b6f1ae6293c627e51eadab301c2d1f4f" dmcf-pid="XvyyDp5TCQ" dmcf-ptype="general">경수는 옥순에 대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조용히 우리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 닿는 걸 보면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결국 답을 보여줄 거라 믿고 있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는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가족으로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a4d0289a8e3b86deaf2df3b3b825afda987861ab3138647e67918965bcad92" dmcf-pid="ZTWWwU1yCP" dmcf-ptype="general">22기 경수는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를 통해 옥순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11월에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각각 딸과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네 가족이 됐다. </p> <p contents-hash="2e7c410dd695d6c1ee4b6a822071c5ec3a2b24b3a099ba36efe488dc6f280f51" dmcf-pid="5yYYrutWv6" dmcf-ptype="general">또한 22기 경수는 "여전히 저희 가족이나 아내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 수 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으니까. 마치 '아이를 위해 한다'라며 비난하는 척하면서 정작 그 말이 가정에 가장 큰 상처가 된다는 것조차 모른다면 그건 어른이 아니라 그냥 책임 없는 말 한마디 던지는 악플러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4d53ff22c99f827a78dadcbcfdb88abc25acc6319e7c601c481b952b33b28f" dmcf-pid="1WGGm7FYh8" dmcf-ptype="general">22기 경수는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보호하는 게 제가 이 가정에 있는 이유다. 어른이라면, 최소한 그 선은 지켜주셨으면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4038f880b1b27db2f559f162243788abe9f69edb0b0d3c478d95cb49dd1984c3" dmcf-pid="tYHHsz3Gl4" dmcf-ptype="general">한편 옥순은 최근 채널 '파자매파티'에 출연해 재혼 후 호칭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옥순은 "딸이 나한테 이모라고 하니까 아들이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조금 헷갈려 한다"라고 말했다. 경수는 딸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게 어려울 것 같냐고 질문했다고. 그러자 딸은 아직 익숙하지 않고, 같이 사는데 할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FGXXOq0Hvf"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3HZZIBpXC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별도 행사 無” 백호, 12월 29일 입대..육군 현역 복무 [전문] [공식] 12-08 다음 김성수 “결혼 성수기 맞고 싶다”…‘신랑수업’ 첫날부터 불타올라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