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차은우, 변우석과 치열 경쟁! 11월 남자 배우 '경쟁 후끈' 작성일 12-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YUtdPK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a921957941e4c74aa37da5fd1df8d06b296a1460a2dcb3462655eb83c60685" dmcf-pid="W8ecgXTs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차은우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33322808jxyc.jpg" data-org-width="554" dmcf-mid="PQYUtdPK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33322808jx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차은우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456b5b06183a123b667742674ea702abc93f2fb33a7267b0343ffeda04e613" dmcf-pid="Y6dkaZyO7Q" dmcf-ptype="general"> 2025년 마지막 청룡랭킹 투표가 점차 뜨거워 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6cd3760239b40f7992e7f3250035417af8b60b3a154b202ff6f9faf1122c542" dmcf-pid="G2QaiWhDFP" dmcf-ptype="general">12월 남자 배우부문 투표가 진행중인 8일 오전 11시 현재 선두는 47.4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차은우다. </p> <p contents-hash="2931ee54319d60f26a34c69f44f264615babd69af6f51a8287161b67023137df" dmcf-pid="HVxNnYlwz6" dmcf-ptype="general">10월 청룡랭킹 1위 수상자인 차은우는 이번달에도 2위권과 큰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3b69886f80b3b82908351f5bbe5077a438b33c75590a9725029af467d7d5903" dmcf-pid="XfMjLGSrp8"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입대 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APEC 행사에 파견되어 군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은 차은우는 이번 투표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cc040ec9400485d2f3a7f704f8a9086debd0aa6db0327e416205f60b34bb1" dmcf-pid="Z4RAoHvm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변우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33322961lazy.jpg" data-org-width="592" dmcf-mid="Qi4nRSsA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SpoChosun/20251208133322961la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변우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dcae6bf0253ec4a13ac7d834d238c7d5e0e1f00883da8a8a9ad61f0472fcd" dmcf-pid="58ecgXTsFf" dmcf-ptype="general"> 2위는 16.73%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변우석이다. 현재 선두 차은우와 격차가 조금 벌어졌지만 변우석의 글로벌 팬덤이 결집한다면 한순간에 뒤집을 수 있는 차이다.</p> <p contents-hash="a99d8b05fc95d1fdea3198c4a0a8a974a150fb2528005caa83d8fe5c4f39d8aa" dmcf-pid="16dkaZyOzV"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차기작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이 한창이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공개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dccfeb8f744ef74dcb1466bd3e601aa6f70034579f77b04aa6fc25fa3bb4c49" dmcf-pid="tPJEN5WIp2" dmcf-ptype="general">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내용이다.</p> <p contents-hash="edc17c529aa6f7c0925af12824ae90067eeaabeb5c5e490de327daab9ff6d38c" dmcf-pid="FQiDj1YCz9"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지난 10월 투표에서는 차은우에 이어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팬들과 함께 설욕 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171734faa6cc0c005082c458ca8f30048d1484d0dec9fce8b56271e7cc0421e" dmcf-pid="3xnwAtGhuK" dmcf-ptype="general">이밖에 3위 이준혁(13.98%), 4위 박지훈(7.45%)도 남은 투표 기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1위 가능성이 남아있다.</p> <p contents-hash="2e13dfa3e06eb2bb665546074d7a016ef3ec01124a9246cfb69a311f4ca8a542" dmcf-pid="0MLrcFHlFb" dmcf-ptype="general">투표 막판으로 갈수록 팬덤의 결집이 강해지는 청룡랭킹 특성상 중위권 후보들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른 시점이다.</p> <p contents-hash="b98e4ccd203257481f3eda218e2c006877b4cd480c0cde518d3c435a428aff5c" dmcf-pid="pRomk3XS3B" dmcf-ptype="general">12월 청룡랭킹 투표는 1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76a73280e45b5c400d81ba2b069b085f8224249363e475ba27ec0a3c8194b26f" dmcf-pid="Ub8LevOcFq" dmcf-ptype="general">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진 아닌 학폭 피해자” 조진웅 ‘고교 후배’ 주장 글까지 등장 [왓IS] 12-08 다음 기안84 내년 운세 ‘최악’ 점친 파묘 무속인 “배신 당하고 남자들 일찍 죽어”(인생84)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