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수진 셋째딸, 초등학교 6학년에 아이돌 미모 "배우 데뷔하나" 작성일 12-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수진 "설아, 끼는 좀 있는 것 같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GZS2ztmK"> <p contents-hash="ace9ffc4d5fa1ba4b4c40d453ffd7a24859442a98f4b6ed3d5ced1d8ab37e941" dmcf-pid="xpB9pLRfI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이 미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c2146b029109aea92f32bf03a7ff29f7b80eb2bfb2ee2040f870b59d731f59ba" dmcf-pid="yjwsj1YCDB" dmcf-ptype="general">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요즘 설아를 보면 어릴 적 재시가 꼭 겹쳐 보여요. 말투, 표정, 행동 하나하나..재시 언니 복제 중 예쁘게 머리해주고 사진도 잘 찍어주는 곳에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조르더니 결국 언니가 데리고 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4056304e466f384153aabc7c87d02e383e9bbbd643e692cb015506f65360366" dmcf-pid="WArOAtGhDq" dmcf-ptype="general">사진 속 설아 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성숙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449896f59d795ac879e1624ae9264ba9e8f8b2cc30bbd9ced8981834710387a" dmcf-pid="YcmIcFHlEz" dmcf-ptype="general">이시준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거 보니 끼는 좀 있는 것 같은데 구구단도 아직 살짝 헤매는 걸 보면… 대사 외우긴 글렀죠"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49f3a441f75cc253c093d3850279f1c017add6a025603170362105504ea79cf" dmcf-pid="GksCk3XSD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설아는 초6에 이미 볼 홍조, 눈 밑 섀도까지! 올영 VIP 딸래미들. 언니를 보고 배우고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긴 참 빠르네요."라며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딸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4728939bd219d3ab7ed32f00ed064f220771859c463269114b43f029f9ec9da" dmcf-pid="HEOhE0ZvDu" dmcf-ptype="general">이수진은 "세상이 변했고, 거울 앞이 딸래미들의 놀이터라는 걸 인정하려고 한다"며 "할 거면 예쁘게! 그리고 깨끗하게 잘 지우는 법을 알려주려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b8109e671ee1e7379d4d5db88e2618a72c87e9e9d9be4a54388ef86109a9b1" dmcf-pid="XDIlDp5TOU"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은 2005년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토자 넘은 조슈아 반, 아시아 출신 최초 UFC 남성 챔피언 올랐다 12-08 다음 조세호, 조폭 연루설 부인했지만 ‘1박 2일’ 하차 청원 확산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