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애제자 최진행 잡도리 이유 작성일 12-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cSwU1y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387e5501552397ea50db2ec186e8f4e62b2fb4cc90f9393507418a20ae3bbf" dmcf-pid="KXdELGSr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6732foul.jpg" data-org-width="680" dmcf-mid="7fcJ8skL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6732fou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3482f8c85eecacd061faa2e802e61ceca6a6c06c9c21768e84e20d31d70b0" dmcf-pid="9ZJDoHvm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애제자 최진행 잡도리 이유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8102zcuy.jpg" data-org-width="680" dmcf-mid="zSiwgXTs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8102zc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애제자 최진행 잡도리 이유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0541519e2d3bc17379faa27091e3810954991711c88c581f572e50e1d03204" dmcf-pid="25iwgXTsLI" dmcf-ptype="general"> <br>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의 장성호 코치가 브레이커스의 타격감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7ba3f1d697b96dd20b5be7bcf7ecf6c19efbc9cb7a1be281f2aa965c76b227cf" dmcf-pid="VBDysz3GdO" dmcf-ptype="general">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22d2299266554b9c58095d2f1f69ec146c91819b0c501750a1434afbc1556245" dmcf-pid="fbwWOq0HMs" dmcf-ptype="general">브레이커스의 잔소리 담당인 장성호 코치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타격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브레이커스 타격 순위와 지표에 대해 묻자 장성호 코치는 “타격이 약했다는 건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222f87b75dcd73b69675ff272676bfb1e61b4528a9eee918a50aaf6ba23962d" dmcf-pid="4KrYIBpXi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타격이 터지지 않았던 건 타격코치인 내 문제가 컸다”라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더니 “선수들과 소통해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브레이커스의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심기일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e01d2bbcb4d07d603ad46f1861a3948a20bf147d28e27c72ddbc411530f22" dmcf-pid="89mGCbUZ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9471kbqz.jpg" data-org-width="680" dmcf-mid="q0ypHQV7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19471kbq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5c131fcf37270b82073c8879850eba97e8ddb0c8e44ccc426771794d2bacc9" dmcf-pid="62sHhKu5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애제자 최진행 잡도리 이유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20786ozee.jpg" data-org-width="680" dmcf-mid="BF6gMlmj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bntnews/20251208130720786oz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야구’ 장성호 코치, 애제자 최진행 잡도리 이유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c690a119dee4246b4894ec62881570ab543dfe596f15a3e9406c21ec0dc5d0" dmcf-pid="PBDysz3GLD" dmcf-ptype="general"> <br>특히 장성호 코치는 애정 가득한 잡도리 소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잡도리 타깃이 되는 건 브레이커스 4번 타자 최진행. </div> <p contents-hash="9bed3b954aaab7bdbdb328ccf47e6fda5158ff0b9076261e5e092c3118df13db" dmcf-pid="QbwWOq0HJE" dmcf-ptype="general">최진행에게 특별히 더 많은 잔소리를 하는 이유를 묻자 장성호 코치는 “진행이가 타자 최진행으로서 팬 여러분의 향수를 이끌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잔소리가 많아졌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a7f4a9d7b6149832ca94cc09e43078be2b4b6023fdd9a3126172b1182f4a6d9" dmcf-pid="xKrYIBpXnk" dmcf-ptype="general">최진행과 한화 이글스에서 같이 선수 생활을 한 장성호 코치는 “워낙 친하고 다시 같이 야구를 하며 교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뜻밖의 사랑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a5a4b6a99d6a22c1712155e5018a356c69190d15f979b32522db66f71d93ced" dmcf-pid="ymbRVwjJi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브레이커스 상대로 출전중인 덕수고, 한양대, 독립리그 대표팀의 선수들에 대한 애정 어린 코멘트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88e526f848b90f0623788acfe1b76f9ff40e6f86c49aedeefd787762faea810b" dmcf-pid="WsKefrAidA" dmcf-ptype="general">장성호 코치는 “어린 선수들에게 승패를 떠나 내가 알려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경기 중에 좋은 이야기를 나눈 거 같아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호 코치는 “그대들이 우리의 희망이자 한국 야구의 등불”이라며 “이 등불이 꺼지지 않게 잘 지키는 것이 이종범 감독님, 심수창 코치, 내가 지켜 나가야 할 일”이라고 큰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1b84e4d10f1a1695b6b2348acd51a5363e8804c68f04f96e0d2ea4043cb1745" dmcf-pid="YO9d4mcnLj" dmcf-ptype="general">장성호 코치는 ‘최강 컵대회’ 예선 2차전을 가장 인상적인 경기로 꼽으며 “특히 정민준의 동점 홈런이 나왔을 때 엄청난 감정에 휩싸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bfd96607e57f978a0a9d8a102174b887d85849227988e2cccaf77f04fb2f0c7" dmcf-pid="G7cSwU1yeN" dmcf-ptype="general">그는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가는 민준이의 뒷모습을 보고 난 다음, 외야를 넌지시 보는데 울컥했다”라며 “그 장면이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라고 뭉클함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4d322c8b6192709142fa0083dc00b2bd1f360dc1b510bd3ec44fd5755c2d8a7" dmcf-pid="HzkvrutWia" dmcf-ptype="general">장성호 코치는 “어렵게 ‘최강야구’ 감독직을 받아들인 만큼 감독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보좌하겠다”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ebedb051fc06069464870ace7979e69e82b1911eb7e9525016b2abe37f9856fe" dmcf-pid="XqETm7FYRg"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야구팬들이 ‘최강야구’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감독님,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이종범 감독에게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f2390b4131a5a4fe9289a6fb08986a5253a2f0a6a075b506eaea5557f50d604e" dmcf-pid="ZBDysz3Gio" dmcf-ptype="general">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의 최강야구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라며 “저희의 진심이 더 많은 분들께 닿을 때까지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aa81f1e3151edcfff84cdd95274e823f3502f70ea609224e43c8ae16d2def8b4" dmcf-pid="5bwWOq0HnL" dmcf-ptype="general">한편 오늘(8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29회에는 ‘최강 컵대회’ 예선 4차전 브레이커스와 한양대의 경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b37a8ee99b6fd6c634cd6e1de0c1bc267be4045e882fea586119d2443007c64" dmcf-pid="1KrYIBpXdn" dmcf-ptype="general">‘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9605fe10e43398fad6d2f3a40ce58829798036eb4d8a6c1f336955819b98773" dmcf-pid="tl4LQCwaii"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놓고 두 집 살림' 야노 시호, 일일 요가 강사 변신…장동민&백도빈 땀 뻘뻘 12-08 다음 '위성 피해 최소화' 100MeV 고에너지 양성자 경보서비스 정식 제공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