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 '6억 학교' 보내더니…방 크기도 거실 사이즈 [RE:스타] 작성일 12-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MVmXTs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10144e56fd98c8fc0702efb37b8410d62c9e34dd0760f0c84bcd5c2ec8875c" dmcf-pid="1VRfsZyO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1445bs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Z3rxS0Zv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1445bsi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0e870bc080c264549106a7e72a8bac836415ee2dc793e61ed3c9a536ee7406" dmcf-pid="tfe4O5WI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2878fp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5aCJYz3G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2878fp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29c3d3bf32086db20dba05209e51352f80e968bd7264788ec24987224a929c" dmcf-pid="F4d8I1YC1h"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혼한 뒤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배우 이시영이 새로 꾸민 아들 방을 공개한 가운데, 널찍한 방 크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2697b4f55a4ce9aa42937df2700c5fc37c1b6c27aac88a629625fb08d399016" dmcf-pid="38J6CtGh1C"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정윤이 방 생각보다 더더 좋아해 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감동의 내 육아동지. 동생 물건은 전부 다 테스트해 보는 중"이라며 최근 태어난 둘째 육아를 도와주는 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들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거실을 방불케 하는 넓은 방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 노란색과 파란색을 조합한 인테리어 역시 돋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예쁘다", "이모랑 방 좀 바꿔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의젓한 오빠"라는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7f8f69fdfd3bed3f776526b68d75dae3677e942e184595245e9a1b482158005" dmcf-pid="06iPhFHl5I"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아들 정윤 군은 현재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귀족 학교'라고 불리는 해당 학교는 고등 과정까지 무려 6억 원 이상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곳에는 전지현, 현영, 유진·기태영 부부 등 다수의 연예인 자녀들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시영이 둘째를 출산한 뒤 선물 받은 고가의 유모차와 카시트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유모차는 미국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제품이며 카시트는 100만 원대 제품이다. 또 그가 머물던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1,200만 원으로 시작해 스위트룸의 경우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해외 명품 브랜드 아기 옷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0817cc998e8e8c8e2bb10a1fc902bb1f6dd0bbb671d69798c7e0ba1620571" dmcf-pid="pPnQl3XS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4284ensa.jpg" data-org-width="1000" dmcf-mid="1LVHMkgR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4284ens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09cc88f1259c5f3bcccaa28595165f31b9db2ebc8ccefb4a7657e4ff72834" dmcf-pid="UQLxS0Zv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5713zt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t22T8aJ6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5713zto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a116a447fc2a0af3d153dcf8e11599c737e10126d67ee6284a18d9e316b92" dmcf-pid="uIYC9ix2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7177ov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FHBh2nMV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tvreport/20251208123857177ov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ffc2cb6bf9b132758046e2fe04babad4785a1128c1560943ff1c70f0aede42" dmcf-pid="7CGh2nMVZr" dmcf-ptype="general">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은 이시영은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한 남편과의 결혼 생활 중 냉동한 배아를 이식받았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그는 "이혼 절차가 마무리될 때쯤 배아 냉동 보관 만료 시기가 다가와 이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배아 이식에 대한 전남편의 동의가 없었다는 것도 고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전남편은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1ac2cf9cd8647210b8a6cb38c623cd1d14009f7c78a66c4196fd2519563859f" dmcf-pid="zhHlVLRfGw"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은 개인 계정과 채널 '뿌시영'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최근 신생아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콘셉트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아기가 소품이냐"는 등 비판을 받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6563432a7959d916d9189afdf2f6ee36fc5f6572b19b8edd4620651a585f245" dmcf-pid="qlXSfoe4XD"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의 악단’ 박시후 “정진운, 나와 달리 밝고 배우들과 교류 좋아” 12-08 다음 “모든 건 법의 심판에”…박시후 ‘신의악단’, 다크호스 될까[종합]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