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측 "'조폭 연루설' 조세호, 녹화 마쳤다…상황 예의주시 중" [공식] 작성일 12-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psmXTs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e5235e47ce7124637c3bc8aef87a49bc252ed39960b6a2425dc0ce9f7cb96" dmcf-pid="PwUOsZyO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4747663xw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imQPjnQ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xportsnews/20251208124747663xw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세호,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4cc788565dc1c57186def5549c947dcfeaf9c17eee0c3778d8762008fd3912" dmcf-pid="QruIO5WIG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1박 2일' 시즌4 녹화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2b457d7368327f52e22fdfa3a64b411a2966c4f13be9ceb94a9ce3287b752b6" dmcf-pid="x1e034b05T" dmcf-ptype="general">8일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와 '1박 2일' 시즌4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조세호 씨가 지난 주 KBS 2TV '1박 2일' 녹화를 진행한 게 맞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8dd466517dc437bc0c3a6a918cfac9f8c5ffda98f082689f9c417a68b92add" dmcf-pid="yLGNahrN5v" dmcf-ptype="general">앞서 마이데일리는 조세호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경상남도 사천에서 '1박 2일' 시즌4 녹화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fd2aa3db74dc3330dc936ba7dd94076a9ffb3e06035b37d4513558a02fab76d" dmcf-pid="WoHjNlmjtS" dmcf-ptype="general">이번 녹화는 조세호가 최근 조폭과의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일정이었다. 프로그램 측과 조세호 측 모두 하차와 관련한 별다른 발표는 없었기에 녹화는 변동없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0337767763727b3b68f834e3c77e5282c62aad1114c0608169dfd36009d7f20" dmcf-pid="YgXAjSsAZl" dmcf-ptype="general">다만 '1박 2일' 측 관계자는 "제작진은 조세호 씨와 관련된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876468a0a9d428c5d42b3ac46a25e1669ad4a55aef8e2240f03ba178c15489" dmcf-pid="GaZcAvOcG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4일 각종 범죄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조직폭력배 두목 B씨가 실질적 소유자인 프랜차이즈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 조세호 씨 자주 방문하시나 봐요. 저도 꼭 먹으러 가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2e8521932875483de58a0d62d7f36ba2dcebbf95b3f6961d880117bc0ebc1bc" dmcf-pid="HN5kcTIk5C" dmcf-ptype="general">그는 "조세호 씨는 반성하세요.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 선물을 항상 받으면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주장하며 조세호가 B씨와 어깨동무를 하거나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29db6513a673b0ddcc7f1c64bedfd04caad8f50d0e103aac64004653156a868" dmcf-pid="Xj1EkyCE5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 씨가 B씨와 지인인 건 맞지만 의혹을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a7d61f25869fa7709f328674e52a22662d7717e643907b0dff38176982fabb" dmcf-pid="ZAtDEWhDYO"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와 함께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 게시물 작성,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한 무분별한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하여 엄중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042d8d45735016edfe62d978ce4828c791f13c2bad7e82540d7a95f00b2d477" dmcf-pid="5m7CI1YCt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A씨는 조세호가 아내와 함께 B씨를 만난 사진도 있다고 주장했으나, 현재는 모든 게시물이 내려간 상태다.</p> <p contents-hash="b4e9c138c92738ff79047a6db4343356034b326a366e6ad6fc13c3e554bca1f7" dmcf-pid="1szhCtGh1m" dmcf-ptype="general">현재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조세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2b9b7b552f189e85e89068e16a1cae87de0a0acc5e8a792c1d63340a3e41425" dmcf-pid="tOqlhFHlYr"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02f7b9775fd1006f0076fb263d23f4749b25041bf91bf88b4af33083716d67ff" dmcf-pid="FIBSl3XSYw"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오픈AI에서 구글로…힘의 구조 재편 12-08 다음 여자 핸드볼, 막판 무너지며 체코에 28-32 패배…결선리그 5패 최하위 마감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