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막판 무너지며 체코에 28-32 패배…결선리그 5패 최하위 마감 작성일 12-0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08/20251208102033024736cf2d78c681439208141_20251208123808969.png" alt="" /><em class="img_desc">체코전에서 아쉬워하는 한국 이계청 감독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를 승점 없이 마쳤다. <br><br>7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체코전에서 28-32로 패했다. 조별리그 2패에 이어 결선리그 5패를 기록하며 4조 최하위에 그쳤다.<br> <br>전반 중반 6-12로 끌려갔다가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고, 후반 종료 10분 전까지 24-24로 맞섰지만 막판 무너졌다. 이연경(경남개발공사) 8골, 우빛나(서울시청) 7골로 분전했다.<br> <br>32개국 참가 대회에서 한국은 이변이 없으면 23위에 오를 전망이다. 2023년 대회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측 "'조폭 연루설' 조세호, 녹화 마쳤다…상황 예의주시 중" [공식] 12-08 다음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 이렇게 위대할 수가!…'258주 세계 1위' 대만 여제, 안세영에게만 박살 났다→3승12패 '시선집중'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