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29일 육군 현역 입대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GqLOEoU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46db76e89724b6e0ba2a502cd13a666ed6bedcc89cbec7135b24efb8ef7a0" dmcf-pid="yAeD12zt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JTBC/20251208122953498bsbk.jpg" data-org-width="560" dmcf-mid="QCvpeDNd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JTBC/20251208122953498bs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6c430726e70fa97a47fbbe3515100409b9034e623cd1f3390ca0e7b05f3cf9" dmcf-pid="WcdwtVqFuX" dmcf-ptype="general"> 뉴이스트 출신 백호(30·강동호)가 입대한다. </div> <p contents-hash="57cf6e5b5e6691dde59c2b84936895764ac185fa721470ba173a1783e3ba6bc3" dmcf-pid="YkJrFfB3uH" dmcf-ptype="general">팀 백호(TEAM BAEKHO)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백호의 군입대 관련 안내문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백호는 2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da71a8955c892e433a9cc8e085f537d6244f841ab18ddd722072a50545559a6" dmcf-pid="GEim34b0FG" dmcf-ptype="general">팀 백호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입소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d29363bf2a3f3934b81801788607c9d21b722e6e57daee2211eb7bdcbd798e4" dmcf-pid="HDns08Kp3Y" dmcf-ptype="general">백호는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여보세요', 'FACE', '여왕의 기사', 'LOVE 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 그리고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립했고, 음악뿐 아니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p> <p contents-hash="b841044af095dcf1446537643819837259c00e3f6a8154d2951e3bf40cd50ff1" dmcf-pid="XwLOp69UUW" dmcf-ptype="general">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13년 간의 동행을 끝낸 백호는 '팀 백호'를 중심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ff8027e105d29aed36ca506620da94d3bbc355332fba009d7ae8fd09f74ee6e" dmcf-pid="Ze2nS0Zv3y"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팀 백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진운, 부상 투혼…"영하 40도에 촬영하며 박시후와 전우애 생겨" [종합} 12-08 다음 '시청률 27.6%' 배우 캐스팅→7년 만에 복귀작으로 관심 폭발 중인 韓 드라마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