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메뉴 주문” 쯔양, 사기 피해 당할 뻔한 식당 돈쭐 내러 출동(쯔양밖정원) 작성일 12-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Zw8aJ6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80ee353eedbae4aa54ec87bce430e6970c2889dec87cfa5c18d4fb623675f" dmcf-pid="Ui5r6NiP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밖정원’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3250932pyqd.jpg" data-org-width="908" dmcf-mid="3hVZAvOc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3250932py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쯔양밖정원’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73013ed0047ccc13388581353663184ee29dfa4aa30ad77998a6517d87c95" dmcf-pid="uBrRFfB3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밖정원’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3251164kqwp.jpg" data-org-width="908" dmcf-mid="0QTNbdPK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3251164kq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쯔양밖정원’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7bme34b0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d8e6d809e70db7949b98d48f55820ef6229ab79940213d50f3eb919f04326892" dmcf-pid="zKsd08KpCw" dmcf-ptype="general">유튜버 쯔양이 사칭범에게 피해를 당할 뻔한 식당을 찾아 폭풍 먹방을 펼쳤다.</p> <p contents-hash="852d905bd9ab7a9b052204749471f3dd4902db839d0245aef3cc061089191ea6" dmcf-pid="q9OJp69UvD" dmcf-ptype="general">12월 7일 '쯔양밖정원' 채널에는 '저한테 사기를 당하셨다고요? 피해자 사장님 돈쭐 내러 몰래 찾아갔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0905ddd7f620db9e7e8bcf3b7420983601987605847e2d44cb52f414d40c39d3" dmcf-pid="B2IiUP2uWE"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새로운 사기 방법이 유행 중이다. 저를 사칭해서 사기 치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 그 수법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오늘 영상을 시작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dbfa96b579951eab2aa33c30fd034ed1a12b51bdc612cd0dc811ffc909b12c6c" dmcf-pid="bVCnuQV7lk"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팀이 방문한다고 하고, 다른 연예인이 방문한다고 하고 '그 연예인이 비싼 술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그 술을 가게에서 사게 만드는 그런 수법이다"며 "오늘 제가 찾아가는 곳이 제가 촬영했던 곳인데, 사장님께서 연락을 받았다고 하더라. 진짜인 줄 알고 음식도 한 솥 했는데, 돈을 보내기 직전에 PD님한테 연락을 해서 겨우 방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0ca73eb1baf3d9dea8448f4e32c84a2847040d92ec17e7363b0c3bffd30757" dmcf-pid="KfhL7xfz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거길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다. 말씀 안 드리고 찾아가는 길이다. 선물을 가져가야 되나 했는데 굶고 왔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d612ecf671444001b2dae7c984ea2aa5c118c9f85cce35ebfe8084f68a5822bd" dmcf-pid="94lozM4qyA" dmcf-ptype="general">이후 쯔양은 전 메뉴를 주문, 가게 사장을 감동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28SgqR8BSj"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6vaBe6b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햇, 컨테이너 가상화 '최초' 보안 기능 확인서 획득...공공 '탈VM웨어' 정조준 12-08 다음 송가인, '붕어빵 1개 1000원'에 충격 "강남이 불가 배려놔" ('송가인')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