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발길질도” 미투 등장‥조진웅 청소년기 실수? 배우 활동중에도 폭행했다면 작성일 12-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uuW7FY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5f4c2a0883dc9816532ee7ea312eb733c0441ff11ac1a7ce1f2ef610db53a" dmcf-pid="3D77Yz3G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2025126alyd.jpg" data-org-width="650" dmcf-mid="tUuuW7FY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en/20251208122025126aly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0wzzGq0HW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a27df6f71012d6f4ac6651b4a0049a3ec32b5f7fdfdcefddc09ec5933b94c47b" dmcf-pid="prqqHBpXh0" dmcf-ptype="general">조진웅이 청소년기가 아닌 배우로 활동할 당시에도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이 알려지며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d7bbfba2c39075f05e2c537476f3f56060967bfbd3a8e91ecd84c8887a1c5ee" dmcf-pid="UmBBXbUZS3" dmcf-ptype="general">12월 8일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논란을 최초 보도했던 디스패치는 배우 데뷔 후 조진웅의 추가 만행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c5a83776f17bc4e1495c28a471eea7732179b70191fe9407f621d1e9d841016" dmcf-pid="uZddKJQ9CF" dmcf-ptype="general">앞서 조진웅은 고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성인이 된 뒤에도 폭행 및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다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진웅은 결국 12월 6일 논란 하루만에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이 가운데 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것. </p> <p contents-hash="efd2bab2b1ef836bfbd89dbfe3a90475778d5337513db1300fd212254892dacc" dmcf-pid="75JJ9ix2St" dmcf-ptype="general">2007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뒤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확인된 조진웅은 20대 극단 활동 당시엔 동료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초 보도 당시 포함됐던 내용.</p> <p contents-hash="0daa1e85ce211a7a8eff21cfe27c4db8de7ae94b94ca90af3bd48e8d83d4bb33" dmcf-pid="z1ii2nMVl1"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기에 더해 조진웅이 2010년대 한 영화 회식이 진행된 노래방에서 당시 신인이었던 단역 배우 A씨의 얼굴을 향해 얼음을 던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과 매니저들도 술자리에서 조진웅에게 뺨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f11faff58ea7f1f1c4e920e07ebf8dc57884c9225548924a08b3e2a750808e2a" dmcf-pid="qtnnVLRfy5" dmcf-ptype="general">해당 매체는 또 소년범 관련 제보를 받은 건 2017년이었으며 당시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관련 문의를 했을 당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부인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777553593a814060477feb7b67213d0076562d3d22167ad155d4731db69820b" dmcf-pid="BFLLfoe4lZ" dmcf-ptype="general">조진웅의 은퇴 선언 후 '조진웅이 청소년기 잘못을 반성하고 연기를 통해 갱생하며 살고 있는데 그를 연예계에서 생매장시키는 건 과하다'는 옹호 의견이 사회 각층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폭로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b3oo4gd8vX"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0gg8aJ6h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범 인정' 조진웅, 사람엔터도 손절 나섰다…SNS '빛삭' 완료 12-08 다음 다큐 감독, '배우 은퇴' 조진웅에 11년 전 폭행 피해→용서 "뺨 한 번 맞고 털자" 1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