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X강동원 만난 '북극성', 오늘 3화 동시 공개 작성일 09-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MhSH9HS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2BRlvX2Xv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cab72274a40d4289cf0fc770783f9fd1be646aaa725fff6889bb6a8b95682" data-idxno="1162270" data-type="photo" dmcf-pid="VbeSTZVZ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090614139fqny.jpg" data-org-width="600" dmcf-mid="bvxClGKG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090614139fqn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Kdvy5f5l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49JTW141yc"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87f1840e1c3dfdefa4881dc0e19f404bda484b83814e74ba4ed280b8d0e31cec" dmcf-pid="82iyYt8thA" dmcf-ptype="general"> <p>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오늘(10일) 전 세계에 첫 공개한다. 유엔대사 출신 '문주'(전지현)와 정체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가 한반도를 뒤흔드는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진실을 좇으며 펼치는 첩보 드라마로, 이날 1~3회가 동시 공개된다.</p> </div> <div contents-hash="37c32f8a01c0d71dbf9d7986e7ee5d830afc412aa4d64dae071ec06130d32145" dmcf-pid="6VnWGF6FSj" dmcf-ptype="general"> <p>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바로 오늘, 9/10(수) 1-3회 공개를 앞두고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2c23b5357e33c0481177bc1f980df9ce39bf356d862575ef2d16a1445c32467f" dmcf-pid="Pp8mOTzTCN" dmcf-ptype="general"> <p>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북극성'이 오늘 오후 드디어 베일을 벗고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QU6sIyqyT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cbf13f479ef0c93b78bbdcd47f5649a4aecd2a47e046173034f0dad1e0161" data-idxno="1162271" data-type="photo" dmcf-pid="xuPOCWBW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090615403odex.jpg" data-org-width="600" dmcf-mid="KBPOCWBW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Hankook/20250910090615403ode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ycv2fMwMS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aebde0b23074226231c351eaeb7f25c3b9d2e5da74cad6dfc69cffa5e6995c5" dmcf-pid="WkTV4RrRSL" dmcf-ptype="general"> <p>공개된 미리보기 스틸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문주와 산호의 이야기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평화와 용서의 교회로 향하는 문주와 준익(박해준), 그리고 이들을 경호하는 창희(주종혁)와 피켓을 들고 구름처럼 몰려든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가 비장함을 자아내는 한편, 곧 벌어질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평화통일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던 중 비극적 총성이 울려 퍼지며 현장은 혼란에 빠지고, 자신을 겨눈 총구 앞에서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인 문주를 지켜보던 산호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를 구한다. 사건 이후, 모든 것이 의문스럽기만 한 문주는 일말의 실마리라도 잡기 위해 "백산호 씨, 그분을 뵙고 싶어 왔어요. 전해주시겠어요? 제가 찾고 있다고"라며 산호의 행방을 수소문하지만, 국적도 정체도 불분명한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p> </div> <div contents-hash="ba0dcd7aab46177434ab3d729856a90bfb30720ebfe5ce223dfd821454b760d0" dmcf-pid="YEyf8emehn" dmcf-ptype="general"> <p>작전 중인 듯한 산호의 모습은 특수요원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내가 끼어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생각보다 강한 여자야"라며 누군가로부터 받은 문주의 경호 의뢰를 거절해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문주는 무언가 큰일을 겪은 듯 지쳐 보이면서도 골똘히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구급차에 앉아 있어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계속되는 위협을 받는 그의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거센 폭풍우와도 같은 거대한 사건들 가운데,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함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첩보 멜로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div> <div contents-hash="0e467b5b395a5b0db081f57f824cd246e45aee1b3ed1e917bcbc29efa284354b" dmcf-pid="GDW46dsdli" dmcf-ptype="general"> <p>독보적인 캐스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2025년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오직 디즈니+를 통해 바로 오늘 9월 10일(수) 3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div> <div contents-hash="1ffa7bea2f8635f24cddeecbb266a23cc3650ea502244a057eb38f8f749e7264" dmcf-pid="HwY8PJOJTJ"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은, 매니지먼트S와 전속계약…새 프로필 공개 09-10 다음 지석진도 놀랐다…이상엽 아내 목격담 이어져 (석삼플레이)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