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4만↑ 동원하며 19일째 1위…누적 406만 [Nbox] 작성일 09-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VY4RrR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641bcc5d687a226749b8b89748525704b2d6fe8bbcbc820becb65102aec89f" dmcf-pid="HNNKAm1m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1/20250910071313636okfe.jpg" data-org-width="560" dmcf-mid="Yt7CqfNf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1/20250910071313636ok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f1aab1051025b0b8e0727f5cad2f2c08c189560f0a86b8151c1af8ec280f0b" dmcf-pid="Xjj9csts5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19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6375623f13fd4c511d7be910bb4b9eff236e80ecfce593242e1aba65c3f1ae16" dmcf-pid="ZAA2kOFOGr" dmcf-ptype="general">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9일 하루 동안 4만 87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6만 791명이다.</p> <p contents-hash="5d61b8a3453db6ecf8752456ea7d6b91af644a32408eacbc2e7a3835fb95cdeb" dmcf-pid="5ccVEI3I1w" dmcf-ptype="general">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6f9726c13c0234b8c32bd40d88d6aa3e8dd512095ca3ffde1bb4dcefff7f1b58" dmcf-pid="1kkfDC0CGD" dmcf-ptype="general">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을 앞두고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고 16일째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흥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cf3102992ea3276659dd88fb1a2b297c47e597dbd1ffc25ee8a2b289b9005cb" dmcf-pid="tEE4whphXE" dmcf-ptype="general">이날 '살인자 리포트'는 2만 139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9만 4826명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만 540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6966명이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FDD8rlUltk"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때문에 상주NO·재산 상속無" 전처 윰댕, 故대도서관 관련 '악플·루머' 해명 [핫피플] 09-10 다음 윰댕 "대도서관 사인 뇌출혈…돈 때문에 상주한 거 아냐"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