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JYP 박진영 손절설 "정말 해명하고파, 서른넷인데 연애 5번도 안해"[SC리뷰] 작성일 09-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JWSH9H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14ef045c2a316d79f1cd37ea95a69dd918d834f670a8af159abc2599bd449a" dmcf-pid="4FnGTZVZ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5015389bvgy.jpg" data-org-width="700" dmcf-mid="9rh9qfNf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5015389bv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705ded26c2861e9b9f92d5e1b86e2db03aa5287ec98cea8dc700e9244f698e" dmcf-pid="83LHy5f5u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선미가 'JYP 박진영 손절설'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b1beee92edc9b38df1782e5afb6a7e6cca811dd1af7b3be410e1dcf5cbfb5cd" dmcf-pid="60oXW141UY" dmcf-ptype="general">9일 웹예능 '살롱드립2'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 | 살롱드립2' 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c4a2300020a3a3fda302e7a7b44519b766e7510113d504e3267caeaecf6d556" dmcf-pid="PpgZYt8t0W" dmcf-ptype="general">선미는 과거 박진영과의 손절설에 대해 "정말 해명하고 싶다. 딱 한번이었다. 제가 했던 제일 첫 번째 연애다. 그게 끝이다. 그 이후에는 다 좋은 사람만 만났다. 엄청난 연애와 이별을 하면 엄청난 앨범이 나온다는데 PD님이 가만히 안 두실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a0c4e22f99c1f7eee4b37db9cf01e422e7bc8ca585021028862df188e3b263" dmcf-pid="QfsqUKLKzy"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미가 두 남동생을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 자신보다 동생들을 생각한다. 모성이 강하다 보니 남자를 사귈 때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선미가 한번은 남자를 만났는데 다 퍼줄 각이라 말렸다. 그런데 한번 꽂히면 계속 만나게 되지 않나. 내 충고에도 그 남자를 계속 만나더라. 한동안 서로 안봤다"고 말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bd826315ddf9794ac67997e303564dd7d96c48dbf899d763def4d0731fc4e" dmcf-pid="x4OBu9o9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5015622vetl.jpg" data-org-width="939" dmcf-mid="2XjtX0Q0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5015622ve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f45d0c8cde3ee0647e5ccceadb925c4a238cca1353126af11d9305e7b356e3" dmcf-pid="yh2wcstsUv" dmcf-ptype="general"> 선미는 현재 솔로라며 "동생들이 나한테 '누나는 언제 연애하고 결혼하냐'고 묻는다. 중간에 다리 놔주는 사람도 없고 소개팅을 부탁한 적도 없다. 매니저에게 나 좋다는 사람 없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6f9a1bb5ea49bd355e4ad5016677c80db09ee8d60635b2c94bbfd2f89ac9c43" dmcf-pid="WlVrkOFO0S"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 서른 넷인데 연애 경험이 다섯 손가락도 남는다. 내가 좋아하면 먼저 고백한다. 좋은 티를 숨기지 않는다"며 "이상형이 있다. 한국에는 잘 없는 얼굴형이다. 선이 굵은 맷 데이먼 같은 타입"이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혹시 JYP?"라고 물었고 선미는 "아니다. 멘탈이 건강하고 건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질색했다.</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YSfmEI3Ipl"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은표, 아내 뙤약볕 논란…“그늘에 있었는데 해가 움직였다” 09-10 다음 이민정, 1년 만난 ♥이병헌 결별 통보에 "나한테 감히?" ('이민정 MJ')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