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성형에만 1억원 썼다더니.."얼굴 계속 바뀌어" 셀프 폭로(긴머리휘날리며) 작성일 09-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hBpbnb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77f909dd7b187b3d27f95c68aa0f7bc387c5269e016561faf68054e17eb80a" dmcf-pid="VNSKu9o9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4115004wpgl.jpg" data-org-width="600" dmcf-mid="KVgGSH9H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Chosun/20250910064115004wpg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f889b2405222fd1035e98fce5389d51b942ce7b2ca5d87f49b5b835715ff82" dmcf-pid="fjv972g20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서진이 KBS 2TV <긴머리 휘날리며>에 첫 게스트로 합류해 거침없는 입담과 자폭 개그로 '긴머리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434a1b4493b77dea069a6378feb714bf24f41ea086e41b8db85eeb759ecc957" dmcf-pid="4kWfB4j401" dmcf-ptype="general">로커 4인방 '긴머리즈'와 함께 여행을 떠날 'M지니(MZ+지니)'로 합류한 박서진은 긴머리즈와의 첫 만남에서 악수를 청한 김태원에게 초면이 아님을 밝히면서, "뵐 때마다 얼굴이 바뀌어서 그렇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성형 사실을 자연스럽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p> <p contents-hash="da0097e26490c95536d8278da378934165c24d6c324fdd209303da4a494ade9b" dmcf-pid="8EY4b8A8z5" dmcf-ptype="general">한편, 과거 방송에서 약 1억 원을 들여 성형했다고 밝혔던 박서진은 이날 역시 '셀프 디스'를 서슴지 않았고 첫 만남의 어색함 속 "병원 좀 왔다 갔다 하느라"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주도하자, 박완규가 "병원은 김태원 전문"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태원은 "내 앞에서 병원 얘기하지 마"라며 쐐기를 박아 건강 병원 vs 미용 병원이라는 의외의 주제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059e666987b45129d3cf4222bab315a9a58f60fe804d74ae32a1fd36ee7fa9e" dmcf-pid="6DG8K6c6UZ" dmcf-ptype="general">뜻밖의 병원(?) 고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머리즈 여행 둘째 날의 문을 연 박서진의 활약상은 오는 9월 10일 밤 9시 50분 KBS 2TV <긴머리 휘날리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이진욱 "첫 변호사 役…정채연과 대사 중얼중얼 외워" [MD인터뷰①] 09-10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콘서트 특별 게스트 초대하고파" 中 장신청 팬심 가득 '러브콜'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