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이 힙하게 베를린에서 DJ 했으면” (이유 있는 건축)[결정적장면]

작성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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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062917879datx.jpg" data-org-width="600" dmcf-mid="0qb5Am1m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062917879da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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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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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062918035dfky.jpg" data-org-width="600" dmcf-mid="pQIaqfNf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newsen/20250910062918035df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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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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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zvGm6dsdh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3b82eefc6bf535c21ef56385d17cb7ae4f39d8ba2ad8afbf4a799b74e2cd277" dmcf-pid="qTHsPJOJWw"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딸 라엘이가 힙한 도시 베를린에서 디제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4c32772a5832c49a824912ae2d97a599496f4cc9ad348a3a393990d7dddb35" dmcf-pid="ByXOQiIiWD" dmcf-ptype="general">9월 9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힙스터들의 도시 베를린 여행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5941844bf06f808e0dd72d2ff1e9172ddbadf2f52c1e7ea99bce0b861d1f44c2" dmcf-pid="bWZIxnCny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유현준 교수와 김풍 작가, 다니엘 린데만이 힙의 성지 독일의 수도 베를린으로 떠났다. 전현무는 김풍을 보고 “옷이 안 힙하다”고 혀를 찼고, 다니엘의 패션도 “도시 어부냐”고 트집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97b6d303117dcff9cbdc2bd330c4b20773e1e4f335fd7eadfd8a82bde49db244" dmcf-pid="KY5CMLhLyk" dmcf-ptype="general">독일 베를린은 SNS에서 유행한 힙스터 체크리스트에 등장할 정도. 독일 베를린에 가고 싶다고 희망해야 힙스터라고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fb2d88722a7fa40d853b49fc03f6186c1d1a35f673cea584656f8d271785a170" dmcf-pid="9G1hRolovc" dmcf-ptype="general">다니엘 린데만은 “인구의 20%가 문화예술 종사자다. 테크노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2024년에 베를린 테크노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됐다”고 베를린의 남다른 테크노 문화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1724902b39fa6c1547d5d68a5dfabdf5444e39dc79a7669656da706b780096b" dmcf-pid="2HtlegSgWA"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이 “저는 꿈이 있다면 라엘이가 베를린에서 DJ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전현무가 “왜? 클럽 쉽게 입장하려고?”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너무 멋있잖아”라고 이유를 댔다.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VXFSdava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Z3vJNTN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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