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소변 1리터’ 소문 사실이었다 “참으면 2리터까지 가능”(돌싱포맨)[핫피플] 작성일 09-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sTPqJq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f4776d3c94934caf8388a67a73df3fdb5d35068645c183a915dda646b52ca" dmcf-pid="7GOyQBiB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poctan/20250910061951430pzda.jpg" data-org-width="530" dmcf-mid="UbNrB141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poctan/20250910061951430pz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9e364cba4370f4537efa086f2f65814199b676e53ffad94a02734221f5c121" dmcf-pid="zgQnZhphSS"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최홍만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c2a8749d0cd5d1c3ab3b16a5b8c04b3b852f348caf17b81e0ac620f987dc767" dmcf-pid="qaxL5lUlll"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이하 돌싱포맨)에는 현영, 이현이, 최홍만, 심으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5b2efc171bd57d67864d940896049f63761ffb89104f68daad069985a444600" dmcf-pid="BNMo1SuSvh" dmcf-ptype="general">큰 키와 큰 손을 자랑하는 최홍만을 향해 이상민은 “어렸을 땐 작고 왜소해서 콩만이라고 불렸냐”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중학교 때까진 왜소한 편이었다. 중학교 1학년 때 170, 중 2 때 180, 중 3 때 190, 고 1 때 2m였다. 쑥쑥 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27cc283097a5fda1eb2a82308fa13ea32fc51bb22c0392ec0e1e6d994e163a" dmcf-pid="bjRgtv7vCC" dmcf-ptype="general">최근 성대모사가 다시 한번 재조명되며 어린 세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최홍만은 “공항 화장실에서 어린 학생들이 몰려들어왔다. 볼 일도 못 보고 나왔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라며 일상 속 불편함을 겪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 최홍만은 “성대모사가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어린 친구들이 ‘홍만이 형’ 한다. 그리고 막 도망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2c454983f083964f7c5087032abbaaf8da4b0fc050dfd27c0230b11181e5d7b" dmcf-pid="KAeaFTzTy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최홍만과 관련한 소문을 이야기하며 진실이 무엇인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최홍만은 어마어마한 거구 때문에 비행기에서 잠을 잔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내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변을 참았다가 보면 1리터는 나온다'는 소문에 진실이라고 밝힌 최홍만. 그는 “(참았다가 누면) 소변이 2리터까지 나올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9cdN3yqyWO"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ddf809668bbe0a285f02d50956bfb3962b98d794d3f6fe48afe8960f67120572" dmcf-pid="2kJj0WBWhs" dmcf-ptype="general">[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수영복 기자회견, 가슴수술 의심해 겨드랑이 오픈” (돌싱포맨) 09-10 다음 '이혼' 린, 신승태 무대 보며 눈물…"미안했던 사람들 떠올라 위로받았다" ('한일가왕전')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