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광주 세계대회서 남자단체·혼성전 결승행 작성일 09-09 19 목록 한국 양궁이 2025 광주 세계선수권 리커브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습니다.<br><br>김우진·김제덕·이우석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9일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슛오프 접전 끝에 5대 4로 물리쳤습니다. <br><br>한국은 10일 미국과 우승을 다툽니다.<br><br>또한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김우진·안산은 준결승에서 독일을 물리쳐 스페인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습니다.<br><br>한편, 안산·강채영·임시현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대만에 4대 5로 패해 10일 인도를 상대로 동메달 획득에 나섭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허경민 3점 홈런'…KT, 6연속 가을야구 정조준 09-09 다음 신승태, 린 오열하게 한 무대…쥬니와 대결 승리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