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무대 앞두고 긴장감↑…"긴장이 되니까 잠이 안 올 정도" 결과는 과연 ('한일가왕전') 작성일 09-0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bcQemetD">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tKKkxdsdX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9287fda6c5d2dd14b49fdf8674b5e3c5c507420acf2bc8dc7ee24d1a81c81" dmcf-pid="F99EMJOJ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10asia/20250909224251014eom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WN5shph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10asia/20250909224251014eo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1c577687ff08db55c7b065b40c38c51ac61799d5c6252a86f02846e97cedfe" dmcf-pid="322DRiIi1c" dmcf-ptype="general"><br>에녹이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순위탐색전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순위탐색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 에녹과 일본 타쿠야가 맞붙게 됐다. 박서진은 타쿠야가 31살이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난 20대인 줄 알았다"고 했다. <br><br>에녹은 무대 전 "전 뮤지컬 19년에 트롯 3년을 했다"며 "22년 차의 구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타쿠야는 "자기소개할 때 일본팀 '스마일 보이'라고 했는데 제대로 이겨서 웃는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3c34d929c89dfbfa1d877d060c6a2a38fd8bfac9ebf0d8619b7bf16b06fba" dmcf-pid="0VVwenCn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10asia/20250909224252321mi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E0lyqy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10asia/20250909224252321mi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2025 한일가왕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e5713322f9c06c49f95482b7ab528439e705592141cd52f7162d05af19c69" dmcf-pid="pffrdLhLXj" dmcf-ptype="general"><br>무대는 타쿠야가 먼저 꾸미게 됐다. 타쿠야는 "22명의 참가자를 대표하는 TOP7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그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모든 걸 쏟아낼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타쿠야는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를 선곡했다. 이곡은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의 대표곡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J-POP 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br><br>타쿠야 무대 후 에녹의 무대가 시작됐다. 에녹은 "잠이 안온다"고 하며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부담감이 컸음을 고백했다. 에녹은 "전 차차리 무대를 빨리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일본팀 멤버들에게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많이 응원하지만 절대 쉽게 질 생각 없다"고 했다. 에녹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을 선곡했다. 결과는 에녹의 승리였다. <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선미 “원더걸스 우정 여전해…모이면 꼭 미국 이야기” (‘살롱드립2’) 09-09 다음 허경환, 폭우 뚫고 임영웅 만났다.."母 공연 티켓, 확실히 해달라"[섬총각영웅][★밤TView]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