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시’ 서영희 “처절한 母, 이렇게까지 딸 공부 시켜야 하나”

작성일 09-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5C4v7v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1eb0149b029b59302d6eb90c53687fcbc1863e4dd9f22a9337414642f5c4f" dmcf-pid="yHnfhPkP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영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515767wzgo.jpg" data-org-width="650" dmcf-mid="Q3rn1ava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newsen/20250909161515767wz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영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d59c1aeb49209c4cc25a35f7decdf3d1e2338cb2a794c0a5613c786c25c5d8" dmcf-pid="WXL4lQEQT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03b2a894eab590bd4e9d2b312b0f6ef16222f086d048305f905e2618f6c2ad7c" dmcf-pid="YZo8SxDxCV" dmcf-ptype="general">서영희가 '귀시'를 통해 "엄마의 처절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dc5ef34e92c615d10753b5beda384b1cdb3a7bff3b5e7b29f3598cdb5c861b" dmcf-pid="G5g6vMwMT2" dmcf-ptype="general">서영희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7e93f6e7b3685950c4e1e97faa71c603f0d0350da7059ac1bb3defd5e0b2ec" dmcf-pid="H1aPTRrRC9" dmcf-ptype="general">극 중 딸의 성적 향상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로 분한 서영희는 "워낙 공포영화를 많이 찍다보니 부담감도 있었다"고 운을 떼며,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b55f5c8e2d9c44271d823aa2a3d284b88e68bfe09a9920643ef779446ec60e9" dmcf-pid="XC6ukBiBTK" dmcf-ptype="general">"엄마로서의 처절함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한 서영희는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더라.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많은 학생 여러분들, 또 학부모님들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b562e9a790ba7a3a4a97158e694c8365cf6ac49c9ade3072d807b1efe53391" dmcf-pid="ZhP7Ebnblb" dmcf-ptype="general">한편 9월 17일 개봉하는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ca050a0694295d21da33ceb3fdeef9c7e6c519afe69b6f127177f6fd786bc633" dmcf-pid="5lQzDKLKW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1Sxqw9o9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귀시’ 서영희 “처절한 母, 이렇게까지 딸 공부 시켜야 하나”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