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2025 밀란 러브 서울’ 행사 참석…패션과 문화 교류의 장 함께해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3t5gSg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0caf5a5539aef9ebac83516943a62ce1ee670e5ab49237f8f0a0866ee06d5" dmcf-pid="yGaonF6F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mbn/20250909154429209aism.jpg" data-org-width="500" dmcf-mid="QgyvlQEQ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mbn/20250909154429209ai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1ea2a07ce51176d996b17ef989f2b4c79a708b23fb375830d69ed7a2760f3c" dmcf-pid="WHNgL3P3rE" dmcf-ptype="general">회계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국동호가 9월 9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문화 행사 2025 밀란 러브 서울(MILAN LOVE SEOUL)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b8624baa3042f0ea44395550da9e7366cf0f262581ff3c4bf8a4bcd8ce2f90c" dmcf-pid="YXjao0Q0Ek"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이탈리아와 한국 간의 패션 및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로, 국동호는 행사에 직접 참석하며 본인의 패션에 대한 관심과 문화적 소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261f875a281c6c80b33f51f151a255e456fdeb2297ba6120fb7cb17ff2048e" dmcf-pid="GZANgpxpwc" dmcf-ptype="general">국동호는 그간 회계사로서의 전문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평소 패션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해외 패션위크뿐 아니라 국내 패션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특히 ‘밀란 러브 서울’처럼 패션을 중심으로 두 나라의 문화를 잇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a882cd2cf5d5e1e783895de3fdc3b78afde24803a17b5e3a0f16832e93a889" dmcf-pid="H5cjaUMUrA" dmcf-ptype="general">실제로 국동호는 공식 석상에서는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이번 행사 참석을 통해 패션 업계와의 꾸준한 연결을 보여주었다. 그는 행사장에서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존재감을 조용히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d7e0958603fb5c5d7f9d0af2557ba612f5c3a9afaacb1ddcc0f21735f5bafc0" dmcf-pid="X1kANuRuOj" dmcf-ptype="general">2025 밀란 러브 서울은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탈리아 트렌드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 6곳이 참가해 최신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51849207ece899f4a5d0fa74cc131f1dbd7b3e7dd1b0a44133635518bf0f796" dmcf-pid="ZtEcj7e7wN"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패션을 매개로 양국의 디자인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까지 교류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브랜드들은 한국 소비자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으며, 한국 측 참석자들 또한 글로벌 트렌드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36d15baa36ecec6fb20b83ef35c131d163c154f1346f957e6f7507fa5235b29" dmcf-pid="5tEcj7e7Oa" dmcf-ptype="general">한편, 국동호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패션 및 문화 분야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인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62a10052d4f74f7e112c5a603249c18b44e92835ba1d1c68b030152eb21ed24" dmcf-pid="1FDkAzdzEg"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dc2440223a4470000e9d82fcc6c0c38b29d1e0cfbff6701d7fa7862817435284" dmcf-pid="t3wEcqJqO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육아 중 코피 흘려도 행복" 09-09 다음 배진영, 변함없는 비주얼 자랑…삼성 '승리 요정'의 브이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