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B.A.P 방용국·유영재, 음방 놀러와…방정유문 컴백 기회 열려 있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BHHnCn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1989aab2fb10866b95dbc46d311b232cd72ef87584077bf8747aaeb33e952" dmcf-pid="VmbXXLhL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today/20250909153050778zljr.jpg" data-org-width="600" dmcf-mid="9uUTTRrR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sportstoday/20250909153050778zl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1565e154e7d4dc2421561c9287ea1412054059d3e3bf090ffc1ab7c62ff889" dmcf-pid="fsKZZoloT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b3b850f2481e5763a09f2f5cce8642fa9f23a2e81387973200bbc8b1dfa6d47" dmcf-pid="4O955gSgCJ" dmcf-ptype="general">정대현은 20일 서울시 강서구 MA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신곡 '행로'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bfded2d3caaae082bf2f270607fd205bb61f1d638864bdbb50b3fdbc20b54b5" dmcf-pid="8I211avahd" dmcf-ptype="general">2012년 B.A.P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정대현은 2023년, B.A.P로 함께 활동했던 문종업의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에는 M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B.A.P 유닛, 방정유문(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으로 활동하며 두 차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f093806f6e0ca011d2857c763c4f88342b3f8b2f4ecf69056329fc962837204a" dmcf-pid="6CVttNTNle"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역시 방용국이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참여하며 정대현을 지원사격했다.</p> <p contents-hash="7c29f7b56c68f4bdbe73fd000218b0c7ac195031b8e0136d65f3fe9428208d33" dmcf-pid="PhfFFjyjCR" dmcf-ptype="general">정대현은 "용국이 형이 지난주 (MBC M) '쇼! 챔피언' 컴백 날 응원하러 왔었다"면서 "그날 사전 녹화날이어서 리허설을 보고 얘기를 많이 나눴다. 콘서트처럼 라이브하게 무대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응원해주니까 컴백 무대를 진짜 신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c023cf38dd1ac2c0f6ced2bd15c6ed7d4a1ee071c4e079a361634cf60efb1a" dmcf-pid="Ql433AWAyM" dmcf-ptype="general">멤버 유영재도 음악방송에 응원을 왔다고. 그는 "영재는 (KBS2) '뮤직뱅크' 때 놀러왔다. 맛있는 거 사서 들고 왔다. 특별한 피드백보다는 잘 놀다 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81424e884fb4678efb4c59891db2540cf2b5f52c2527eb1c48cf2d3866b4e4" dmcf-pid="xDzYYJOJCx"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B.A.P 활동에 대해서도 물었다. 정대현은 "올해 초에 방정유문 활동이 끝나서 당분간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서 개인의 플랜을 할 것 같다. 추후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사실 다들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유닛 활동을 한다는 게 정말 쉬운 선택은 아니다. 연차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아티스트의 활동이라서 회사가 유닛 활동을 성사시킨다는 건 대단한 일이고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쉬운 건 아니더라. 그래도 기회는 열려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7b54f5c1029e067ddca58617c370a4ccfdcca875380ec1b5900f0f91c02221" dmcf-pid="yqERRX2XW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자현, ‘윤정수 전처’ 김숙에 질투? “‘홈즈’도 안 봐” 09-09 다음 "6년 만의 귀환…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5집 발매+고척돔 콘서트 확정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