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발매 첫날 24만 장 판매… 올해 데뷔 신인 최고 작성일 09-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br>한터 일간 음반차트 2위… 인기 돌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3IzwZwIe"> <p contents-hash="3ebad425dadfd84323674db680c5c2022c29bdc076c11e15555f9827c86d8c87" dmcf-pid="3J6FeX2XE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호성적을 거두며 ‘BTS 후배’다운 행보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190b4b59aa99bacb18decf5f26ba312e1fe8a866a7f0ce7323fbf9cb968df2" dmcf-pid="0iP3dZVZ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9/Edaily/20250909104250194imza.jpg" data-org-width="670" dmcf-mid="t9HEFNTN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Edaily/20250909104250194im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b54ec492647d47a5860994541c4b641ad8e55a312fc27b5396b6bd30826b6f" dmcf-pid="pnQ0J5f5Ix" dmcf-ptype="general"> 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전날(8일) 발매한 데뷔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당일 24만 7295장을 판매, 일간 음반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을 통틀어 발매 1일 차 최다 판매량이다. </div> <p contents-hash="2a9ff5d610b2f64200a27796040e9284b273b8884f695504e15086b89dc1c7d4" dmcf-pid="ULxpi141OQ" dmcf-ptype="general">코르티스의 인기는 해외 차트에서도 감지된다. 신보는 9일 오전 10시까지 일본, 미국, 캐나다 등 1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에 차트인했다.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37위까지 치고 올라온 점이 고무적이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1위)를 비롯해 태국, 대만 등 총 9개 국가/지역에서 10위권에 포진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345d4e073c1eee10d143697f90681299116bc1953f38e7c2fa9f73077721bb0d" dmcf-pid="uoMUnt8tIP"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의 인기도 심상찮다. 이 곡은 8일 오후 11시 벅스 실시간 톱100 71위를 찍었다. 신인 그룹이 수록곡으로 국내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으로 전진하는 듯한 안무를 따라 추는 댄스 챌린지가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p> <p contents-hash="b087dc8099b63fdf9c7475978c6c73fbe2d2a0687c87f9f97f76032322b37bd9" dmcf-pid="7gRuLF6FD6"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정가은, 택시 기사 응원에 '미소'…"많이는 아니고 조금 대단해" (원더가은) 09-09 다음 박한별, '버닝썬' 남편 극복했나…6년 만에 드라마 주연 발탁 [공식]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